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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자료

서울대병원분회 교섭보고 및 투쟁속보 26호

조회 수 7092 추천 수 1 2007.09.29 12:32:50

쟁의행위 찬반투표, 10월 2일(화)~10월 5일(금)까지
병원의 구조조정 음모에 맞선 투쟁의지,
제대로 보여줍시다!!

9월 21일 조정신청을 하기 전까지도 병원은 구조조정에 대한 어떠한 안도 들고 나오지않았다.
단체교섭에서 병원장이 앵무새처럼 말했던 “있는 직원에 대해서는 고용안정하겠다.”라는 것 외에는 연봉제·팀제·성과급제·ERP에 대해서는 여전히 안이 없고 CCTV에 대해서도 강행하겠다는 입장이다.

서울대병원은 혁신과 변화를 꿈꾸며 많은 일을 준비하고 있다.
세계줄기세포 허브를 유치한다면서 사무실이 없다고 직원들을 내보냈던 병원을 우린 기억한다.
그랬던 병원이 엘리오&컴퍼니라는 회사는 들여와 사무실을 내주고, 원가분석을 시키고, 부서장 인터뷰를 하며 인력운영계획을 내게하는 것이 어떤 의미인가? 맥킨지때처럼 객관적인 양 내세워 병원이 말하는 혁신과 변화를 위해 구조조정을 자행하려는 것이 병원의 목적인 것이다.
우리는 연봉제·팀제·성과급제가 우리를 어떻게 옥조이게 할지 알고 있으며, 직원과 환자중심이 아닌 의사중심 병원으로 가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리고 ERP로 우리 업무를 외부로 내보내고, 잉여인력 취급하며 여기저기로 돌려대려 할 것이다.

이미 우리는 제대로 된 인력충원도 없이, 주 이틀의 휴일도 보장받지 못하고 묵묵히 일했고, 그러다 못 견디면 나의 평생 일이라고 생각했던 일을 몸이 아파서든 심신이 괴로워서든 그만두는 것으로 서울대병원과의 인연을 접어왔다.
이런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 것이 뻔한 병원의 정책을 그대로 두고 볼수는 없다. 왜냐하면 그안에는 2천여명의 조합원을 포함한 5천여명의 직원들의 구조조정이 담겨져 있기 때문이다.
연봉제·팀제·성과급제·ERP 도입금지에 대한 안없이 올해 투쟁은 마무리할 수 없다. 우리의 의지는 오는 10월 2일부터 시작되는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먼저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우리가 살아 숨 쉬고, 분노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쟁의행위 찬반투표’이고 우리의 의지와 의사를 병원에게 분명히 전달하는 계기입니다. 높은 투표율과 찬성률로 우리의 권리를 지켜나갑시다. 소중한 권리를 반드시 행사하여 기필코 승리합시다.    
한림대 산업의학과 근골격계질환 설문조사결과 ‘777명’이 심한 통증호소자로 나왔습니다.
10월 8일부터 검진을 실시하니, 대상자들은 적극적으로 검진을 받읍시다.
노사공동으로 진행한 근골격계질환 예방사업 중 설문조사결과(3,005명 설문지 응답) 777명이 현재 심한통증을 호소하는 검진대상자로 나왔습니다. 777명 중 정밀조사가 필요한 2차 검진자를 선별하기 위해 문진을 10월 8일부터 실시할 예정입니다. 777명은 그룹웨어 상 개인메일로 통보할 예정이오니, 설문지를 하신 모든 직원은 개인 메일을 꼭 확인하시고 한림대(본원 버거킹자리에서 진료예정) 산업의학과 연구소에서 하는 검진을 반드시 받기 바랍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은 안전보건관리실(원내 2086) 혹은 노동조합(원내 3440)으로 문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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