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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자료

노동조합과 의료원은 7일과 8일 두차례의 교섭에서 고용교섭원칙과 이동배치전환에 대한 내용을 실무교섭을 진행했습니다.

우선 교섭명칭을 ‘동국대의료원 고용안정위원회’로 하고, ‘노사 6인의 동수로 구성’하며, 포항병원 폐쇄와 경주병원과 통합에 따른 모든 내용을 협상하기로 했고, 주에 1번의 정교섭과 필요시 수시로 실무회의를 개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1차 고용안정위원회에서 노사는 ‘포항병원 폐쇄로 인한 고용안정을 위해 본인의사에 반하는 타 기관(일산권, 대학)으로의 배치전환, 강제퇴직 등을 시행하지 않는다.’고 문서합의 했고, 포항병원 폐쇄에 따른 모든 조치와 일정을 시행 전 위원회에서 사전협의 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8일, 오전에 1차 고용안정위원회 실무회의가 열렸고, 일산병원과 학교로 배치전환에 따른 조건과 공고시기, 공고문안을 확정했습니다.

우선 학교와 일산병원의 수용가능한 인원은 총114명이고, 일산병원 68명, 서울캠퍼스 30, 경주캠퍼스 16명으로 확인했고, 이동 배치자에 대한 조건은 일산병원으로 이동자는 조기에 일산병원 소속으로 전환키로 했고, 학교 이동은 경주병원 파견으로 하고, 처우 또한 현재의 처우와 동일하게 하기로 했습니다. 단 학교 파견자는 경주병원의 인원충원요인이 발생할 경우 복귀하는 것을 원칙으로 논의되었다.

위에서 노사가 협의하고 합의한 내용은 모두 경주권 전체노동자들에 대해 동일하게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노동조합은 지금 포항병원의 전체 노동자들이 지금의 일자리를 유지하도록 하는 것을 고용교섭과 투쟁의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다음주 금요일 까지 일산과 학교로의 배치희망을 받는 기간동안 현장에서 누구든, 본인의 의사확인이 아니라 이동을 종용하거나 강요하는 행위가 있어서는 안 될 것이고, 만약 이런 강압행위가 발생할 경우 노동조합으로 즉시 신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노동조합은 이런 강압적 행위를 하는 자에 대해서는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하고, 필요하다면 극단의 대처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밝힙니다.

지금 우리 현장의 노동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있다면, 모두가 함께 가는 것이고, 상대의 아픔과 어려움을 나의 문제로 생각하고 이해하려는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함께할 동지들에게 상처가 되는 말과 행동은 우리스스로를 분열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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