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윤석열 당선인은 공공의료와 노동정책 관련 보건의료노동자의 외침을 수용하라

• 본부
•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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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확진자 60만명에도 계절독감 취급... 현장은 이미 전쟁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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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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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병원의 공공성을 외면한 채 영리병원 설립의 길을 열어준 제주지방법원 판결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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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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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신도여객 집단해고사태 울산시는 즉각 해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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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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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성명] 간호사 1인당 환자수 법제화! 간호인력인권법 제정하라! (내일 보건복지위 제1범안심사소위에서 다뤄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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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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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성명] 윤석열 국정과제에 의료공공성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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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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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성명] 정호영 보건복지부장관 후보자는 자진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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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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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성명] 국제간호사의 날, 한국도 선진국다운 간호인력 기준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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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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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성명] 보건복지위원회 간호인력인권법 폐기시도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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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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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성명] 간호인력인권법 청원소위에 회부되다

• 본부
•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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