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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자료

경상병원분회 동지바라기 7호

조회 수 4596 추천 수 0 2007.02.15 19:28:11
‘06 단체협약’ 조인식
원래 2월 13일(화) 오전 10시에 조인식을 하기로  약속했으나 사측의 준비소홀로 1시간 가량 늦게 시작했다. 단체협약서에 노사 양측이 도장을 찍음으로써 형식상의 06임단협 투쟁은 마무리 되었으나 아직 복귀하지 못한 조합원들과 경영정상화, 해결해야 할 세부사항 등 산적한 문제를 안고 있다.

속개되지 못한 노사협의회
김준영관리인 참석 못한다…사전통보도 안 해
지난 2월 6일(화)에 이어 14일(수) 속개하기로 한 노사협의회가 열리지 못했다. 약속한 시간에 회의장에 도착한 노동조합측은 황당한 일을 겪어야 했다. 김준영 관리인이 갑자기 일이 생겨 부산에 내려갔다는 것이다. 이와 무관하게 정영봉이사의 노사협의회 참석을 구두로 통보받은 노동조합측은 위임장을 가지고 참석하면 상관하지 않겠다 했으나 병원측은 회의장에 도착해서야 김준영 관리인과 정영봉 이사가 참석하지 못한다 했다. 노사협의회는 연기됐다.
말로는 노사화합 행동은 노조무시
병원측은 말끝마다 노사화합을 강조하며 노동조합의 협력을 구한다 하지만  하는 일 마다 노동조합을 인정하지 않는 정반대의 행동을 계속하고 있다. 노동조합과의 약속은 ‘친구야 아까는 미안했데이’라는 식의 가벼운 것이 아니다. 노동조합은 경영의 핵심주체인 노동자들의 대표다. 사소한 약속을 무시하면 아무리 큰 약속을 해도 믿기 어려운 법이다.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노사협력을 이끌 병원측의 모습을 기대한다.


12월 1일 노사합의 사항
3월 1일 ‘전조합원 업무복귀’
역사적인 06투쟁의 실질적인 마무리인 전 조합원 복귀일이 다가오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아직 병동들이 완전히 운영되지 않아 일부 조합원들이 걱정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노동조합측이 분석한 바에 따르면 지금의 유휴인력이 모두 복귀한다 해도 임금 지출면에서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병원측이 전조합원의 업무복귀를 반대할 이유가 없으며 의사충원과 함께 앞으로 늘어날 입원환자에 대비하여 부족한 일손을 고민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나 자신의 어떤 부분은 정신적으로 성숙하지 못했다.

재활센터 배병철
신의진(소아정신과)의 ‘느림보 학습법’(랜덤하우스중앙)에서 아이를 기르는 부모의 안내서에 많은 부분을 공감하며 나 자신을 비추어보기 때문이다.
일부분을 보면 ... 막상 아이들은 바로 드러날 거짓말을 한다. 이제 막 학습을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있어서 거짓말이라는 것은 달리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그렇게 거짓말을 하게 만드는 다른 원인이 분명 있다는 것이다. 물론 거저 놀고 싶어서, 아니면 흔치않게 거짓말이 일종의 놀이처럼 굳어 버려서 그런 경우도 있다. 그럴 때는 분명히 제대로 잡아줘야 한다. 하지만 대개 아이들은 자기가 감당해내기 벅찬 상황에서 그게 힘들다는 또 다른 표현으로 거짓말을 하곤 한다. 이럴 때는 거짓말하는 자체를 탓하기 전에 근본적인 동기를 찾아 그것부터 해결해주어야 한다...
여기에서 나 자신을 보면 모든 대화에서 거짓말을 한다. 본래의 의미를 그대로 전달하지 못하고 숨기기 때문이다. 희생과 배려 때문이다.
어찌되었던 우린 일종의 놀이처럼 굳어버린 경우를 지금도 본다. 사회의 惡은 여전하다. 용기가 필요! 하다.
나 자신의 사회성을 확립하는데 용기가 필요하다.


도대체 나는 누군가? - 나는 전국공공서비스노동조합원

조직변경을 통해 ‘전국공공노종조합원’이 되었다는데 또 얼마 후 ‘공공운수연맹’이 출범했다고 떠들더니 며칠전엔 산별의 꽃이라며 ‘지역지부’ 운운하니 너무 헷갈린다. 도대체 나는 누구인가?
나는 ‘전국공공서비스노동조합원’이다.
‘전국공공서비스노동조합’은 지역본부(16개)와 업종본부(4개) 2종류의 본부가 있다. 나는 ‘대경지역본부’와 ‘사회연대본부’에 속한다. ‘사회연대본부’는 의료연대가 속한 업종본부다. 의료연대는 지역지부건설을 주도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해 제주지역지부가 이미 2006년 건설되어 활동하고 있고 서울
지역지부가 출범을 앞둔 상태다. 우리가 속한 대구지역지부도 준비위를 구성하여 4월 출범을 목표로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그런데 민주노총은 연맹이 가입할 수 있는 단체다. 그래서 기존의 공공연맹과 택시연맹, 화물통합노동조합준비위원회, 전국민주버스노동조합,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4조직을 통합하여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연맹’이 출범했다.
종합하면 나는 민주노총 공공운수연맹 공공서비스노동조합 대경본부와 사회연대본부소속이며 차후 출범예정인 의료연대 대구지부 노동자다.


전국공공서비스노조 제2대 조합본부 임원 및 대의원선거

이번 투표는 전국공공서비스 40,000명 전 조합원이 직접, 비밀, 무기명 투표로 진행됩니다.
당장은 얼굴도 모르고 소속도 낯선 후보들이라 투표를 하는 조합원 여러분의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나와 상관없는 노동조합 상급단체가 아닌 내가 만들어가는 민주적인 노동조합 기풍을 시작부터 만들어 가야합니다. 조합원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모여 민주적이며, 책임감을 가지고 투쟁하는 노동조합을 만드는 커다란 한 걸음이 될 것입니다.
투표시 전국공공서비스노동조합 위원장선거만 1, 2번 중 선택하시고 나머지는 후보자에 대한 찬반을 결정하시면 됩니다.
파견 대의원은 업종과 지역대의원이 구분되어 있으며 각각 여성할당 후보는 다른 용지에 있습니다.
① 전국공공서비스노동조합 :  
   위원장 - 사무처장 <투표용지 : 노란색>
② 사회연대본부 : 본부장 - 사무처장  
   <찬반 결정> 투표용지 : 하늘색
   기호 1번 본부장 후보 : 이정현(의료연대
   경북대병원병분회), 사무처장 후보 : 송현정(자활지부)
③ 지역 및 업종 대의원 : 각각 찬반
본부 및 선거구
기호
후보
  투표용지
대구경북
지역
본부    
본원
1번
정일화(한동대선린병원분회)
보라색
2번
이춘기(동국대병원분회)
3번
김태상(한국가스공사경북지회)
본원
여성할당 1번
배윤주(경상병원분회)
녹색
사회연대본부
1-3 선거구
여성할당 1번
이정현(경북대병원분회)
주황색
여성할당 2번
김영희(경북대병원분회)
1번
박경하(경상병원분회)
파랑색
2번
정 철(한국음주문화연구센터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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