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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가 보라매병원 간호사의 편지를 보고 파견요청에 적극 지원하고
인력충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습니다.
서울시가 충원에 응했다는 5명으로는 환자 1명도 제대로 케어하지 못합니다. 최중증환자 1명을 보는데 필요한 간호사는 최소 8명(연차 등 모든 휴가를 없다고 가정했을 때)입니다.
보라매병원 간호사의 근무 수기글을 통해 간호사들이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
인력부족으로 인해 한명의 간호사가 감당하는 업무가 어느정도인지 알리고자 합니다.
동지바라기 9호
울산대학교병원분회 주간통신 75호
성명서 [성명] 국민연금은 정치적 흥정거리가 아니다. 2007-03-05 17:21:34
성명서 기자회견문> “여성 빈곤심화, 저임금불안정노동 확산하는 ‘사회서비스 일자리 확충전략’ 에 맞선 여성노동자의 연대와 투쟁
울산대병원분회 주간통신 76호
경북대병원 분회 소식지 제6호(2007. 3.14)
보도자료 <보도자료>주류소비자 생존권을 담보로 낙하산 자리 만들기에 집착하는 국세청은 각성하라!
경상병원분회 동지바라기 10호
보도자료 [보도] 민주노총 산별대표자-노동부 장관 간담회 결과
경북대병원 분회 소식지 제7호(2007.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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