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의사들의 성희롱, 폭언폭력 이제는 끝내자 교육부와 강원대병원은 책임지고 사태 해결에 나서라!

• 본부
• 2018-08-16
• 조회 수 239

성명서 180827_[성명] 보건복지부는 PA간호사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방법을 제시하고, 환자안전을 위협하는 외과계 의사 말살 정책을 중단하라

• 본부
• 2018-08-27
• 조회 수 229

성명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 위협하는 규제프리존법 즉각 폐기하라!

• 본부
• 2018-08-28
• 조회 수 162

성명서 보건복지부의 존재 이유가 무엇인가? 환자피해 외면하고 해당노조 면담 피하는 보건복지부 규탄한다

• 본부
• 2018-09-05
• 조회 수 3155

성명서 비정규직 노동자를 평생 최저인생으로 전락시킨 공공병원 노사정TF 규탄한다

• 본부
• 2018-09-11
• 조회 수 2345

성명서 의료영리화 추진부터 중단하고 실효성 있는 공공보건의료 발전 대책 마련하라

• 본부
• 2018-10-02
• 조회 수 390

성명서 14년간 계속된 제주영리병원 시도, 이제는 마무리하고 의료공공성 강화로!

• 본부
•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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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성명] 예산지원, 의무설립으로 요양공공성이 확보되는 사회서비스원법을 제정하라!

• 본부
• 2018-10-10
• 조회 수 1792

성명서 민주주의 무시하고 영리병원 추진하겠다는 제주도정, 원희룡 도지사는 그 죗값을 어찌 감당하려는가

• 본부
•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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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성명] 민주노총 산하 첫 의사노조 단체협약 조인식 진행!

• 본부
•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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