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성명/보도자료

어제 열린 교섭에서 노사협상의 명칭을 고용안정위원회로 칭하고, 진행되는 교섭을 위한 원칙과 사전합의사항을 의결했습니다.

교섭에서 의료원과 노동조합은 일산병원과 학교(서울, 경주)에서 수용할 수 있는 인원에 대한  처우와 공고 및 공고시기, 자원의사의 반영방법을 8일 오전 실무교섭에서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의료원이 밝힌 일산과 학교 수용인원은 일산병원 68, 서울캠퍼스 30, 경주캠퍼스 16명으로 밝혔습니다.

노동조합은 8일 개최되는 실무교섭의 결과를   가지고, 노동조합 간부회의 및 현장위원회 회의에서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439 보도자료 [보도자료] 여성노동자 모성보호 강화를 위한 태아산재인정 법개정 국회토론회 file 2018-02-27 167
438 성명서 국회는 기어코 환자와 노동자의 안전을 버리고 병원의 수익보장을 선택했습니다 file 2018-03-01 6563
437 성명서 제도개선이 늦어지는 만큼 병원현장의 노동자들이 겪는 고통도 길어집니다 file 2018-03-05 2741
436 성명서 식약처의 부실한 병원임상시험 관리감독! 복지부가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을 직접 재조사하라! file 2018-03-08 18581
435 성명서 [성명] 중소병원 간호사 월평균임금은 전체 노동자 평균에 미달 file 2018-04-10 5563
434 성명서 [성명]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김재현 의사 부당해고 승소! file 2018-04-10 4384
433 성명서 [성명] 핵심 빠진 ‘간호사 근무환경 및 처우개선 대책’ file 2018-04-10 42658
432 보도자료 [보도자료] 도봉실버센터 해고자 전원복직! 파업승리! file 2018-04-10 2834
431 성명서 [성명] 밀양 세종병원은 끝나지 않았다 file 2018-04-10 6001
430 성명서 [성명] 국민건강은 포기해도 돈벌이는 포기 못하겠다는 대한의사협회 규탄 file 2018-04-10 680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