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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자료

ꊱ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정기대의원대회 결과
총원: 154명
재적: 150명 (사고 4명)
과반 76명 중 참석 대의원 77명

<안건처리 결과>
1호의 안: 2006년 사업보고, 평가 및 결산 승인 건
결과: 원안 만장일치 통과

2호의 안: 2007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건
결과: 아래 결의사항 만장일치 결의
1) 87노동자 대투쟁정신 계승 20주년 사업, 산별시대 민주노총울산본부 10만 조합원 조직화사업 2대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한 사업계획
2) 지역본부 적립금 사업비 전환
3) 10만 조직화 기금 조성을 위한 특별기금 조성
4) 87년 노동자 대투쟁 정신계승 20주년 기념사업을 위한 특별부과금 조합원 1인당 2,000원 부과

3호의 안: 2004년 박일수열사 투쟁관련 신분보장비 지출 추인 건
결과: 현대중공업이 이면 합의한 희생자에 대한 보상 건을 이행토록 하기위한 법정 소송비용 지출을 2006년 14차 운영위에서 결의한 사항을 추인함. 아울러 소송이 끝남과 동시에 박일수열사 투쟁관련 처리 및 희생자 구제기금 운영에 관해 민주노총울산본부 운영위원회에 권한을 위임함.
만장일치 통과

4호의 안: 결의문 채택
내용: 평등과 연대 정신을 실현하고, 노동자의 희망과 미래를 새롭게 만들어가자!
결과: 원안 만장일치 통과

5호의 안: 기타안건
제안설명: 금속연맹 울산본부 본부장이며, 민주노총울산지역본부 제조부문 부본부장이었던 전규석 본부장이 사퇴함에 따라 이후 민주노총울산지역본부 제조부문 부위원장 선임권을 민주노총울산지역본부 운영위원회에 위임해 줄 것을 결의 주문.
결과: 만장일치 통과

ꊲ 3.8 세계 여성의 날 행사

1. 시간 및 장소: 3월 8일(목)
   1) 오후 4시: 7층 강당(변경 됨)
   2) 오후 6시: 7층 강당

2. 주제
   1) 여성의 날의 역사적 의의
   2) 당당한 여성의 행복 마인드

3. 내용
   1) 여성의 인권
   2) 여성의 사회적 지위
   3) 양성 평등
   4) 성폭력

4. 대상: 전 직원

※ 유명한 강사를 초빙하였습니다. 여성의 사회적 지위 향상과 여성으로서의 행복을 느끼고자 하시는 모든 분들, 그리고 여성문제에 관심 있으신 모든 분들은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ꊳ 산업안전보건위원(노측위원) 회의 있습니다.
1. 일시: 2007년 3월 8일(목) 오후5시30분
2. 장소: 조합 사무실

※ 노측 산업안전보건위원께서는 2007년도 1/4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요구안 마련과 산업안전보건 관련 사업에 대한 열띤 토론을 위해 꼭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주  요  일  정

3/6
2007-1차 임시대의원대회
공공부문 비정규미조직 토론회

3/7
신규간호사 교육
과학대 정리해고 철회 집회

3/8
3.8세계 여성의 날 행사


♦ 매주 수요일 1시 - 임원회의 ♦
♦ 매주 화요일 6시 - 상집회의 ♦
♦ 매월 첫째 주 화요일 -대의원대회♦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3/5
인공신장실 박혜정
64병동 권소현
72병동 최윤정

3/6
총무팀 미화 이윤덕
의무기록실 명현옥
이비인후과 성순점

3/7
71병동 김효진

3/8
총무팀 미화 박봉숙
외래 홍윤희
내과계중환자실 김미현
건강증진팀 서해은
건강관리팀 서민숙
원무팀 최재형

3/10
총무팀 시설과 정진조
영상의학팀 박창규
영상의학팀 오희석

3/11
외과계중환자실 황명숙

생일자는 조합사무실에 직접
오셔서 수령해 가십시오.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이대형(시설)/ 이성희(원무)
  지상웨딩홀 (11일 11시)

#양수영(원무)
  한마음회관 (11일 11시)

#최무애(외래)
  포항 갤러리웨딩홀 (11일 12시)




한미FTA  타결 시도 가능성 커져
노무현 정권, 노동자와 민중의 삶은 안중에 없어
울산지역 각계인사 200여명  ‘비상시국회의’ 개최키로 해
3월 6일 한미FTA저지 울산운동본부 각계인사 200여명과 함께 ‘비상시국회의’ 개최
1년 가까이 노동자와 민중의 거센 투쟁에 밀려  이렇다 할 결론 없이 끌어오던 한미FTA 협상이 마지막이라는 단서를 달고 3월 8일부터 12일까지 한국에서  열린다. 3월말 한미 양측 대통령의 협정조인을 향해 치닫고 있는 이번 협상과 관련하여 한미FTA저지 울산운동본부는 3월 6일 울산지역 ‘비상시국회의’를 통해 더한층 강고한 투쟁을 벌여 나갈 것을 결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시국회의에는 울산지역노동자와 시민단체 그리고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등이 함께하고, 한우협회를 비롯한 제주시민사회단체 대표자와 양심적인 변호사 등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한미FTA 무모한 타결의 위험성이 커지고 있다.
3월말은 미국 TPA법(부시행정부가 위임받은 협상시한)시한 만료시기이자 한국 대선전이 본격화되는 시기이다. 현 정권하에서 한미 FTA 협상을 타결짓고자 한다면 3월 이전에 모든 쟁점을 마무리하고 타결을 지어야 한다. 한국정부는 협상을 통해 국가 경제를 활성화하겠다던 애초의 목적은 상실한 채로 오로지 협상타결 자체가 목적이 되어 버려 본말이 전도되는 어이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양파 껍질 벗듯이 고위급 회담을 통한 빅딜을 조금씩 이야기하더니 급기야 7차 협상에서 대폭적인 양보를 하고나서는 협상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너스레를 떨며 8차 협상에서 최종타결을 짓겠다는 의사를 공공연히 피력하고 있다.
7차 협상이 끝난 지금도 8차 협상에서 어떻게 빅딜을 하여 타결지을 것인가를 미국 측과 협의하고 있을 것 이다. 빅딜을 통해 전격적으로 타결을 한 후, 미국 측의 조그마한 양보를 커다란 성과인양 부풀려 선전할 것이고, 미국에게 양보한 내용은 별 것 아니라는 식으로 여론을 호도하며, 개방만이 살길이라는 식으로 이데올로기 공세를 펼칠 것이며, 농업 등 일부 피해가 예상되는 분야에 대해서는 사후대책을 잘 만들겠다고 입에 발린 소리를 늘어놓을 것이다.- 8차 협상 즈음한 한미FTA저지 호소문 중에서-
한미FTA가 양국간  다수 노동자와 민중의 생존권을 벼랑 끝으로 내몰 것이라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다. 일정에 쫓겨 진행되는 이번 협상에 대해 그 어느 때보다 단호한 우리들의 투쟁이 절실한 때이다. 소수 금융자본가와 재벌들의 이익만을 보장해 줄 한미FTA저지 투쟁에 조합원동지들께서는 함께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투쟁할 수 있도록 합시다!

울산지역연대노조 울산과학대지부 집단해고에 맞서 강고한 투쟁 중

-동구지역 사업장 대표자회의와 공동기자회견 열어 공동투쟁 확인-
지난 2월 28일 민주노총울산지역본부 산하 동구지역 노조대표자들은 울산과학대 청소용역 여성노동자들에 대한 집단해고와 관련하여 동구지역 노동조합대표자들은 대표자회의와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비정규청소용역여성노동자들에 대한 학교 측의 집단해고를 규탄하고, 학교 측의 부당한 집단해고에 의한 노동탄압에 맞서 2월 26일부터 시작된 학교 내 비정규 청소용역여성노동자들의 농성투쟁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동구지역사업장 노동조합 대표자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계약기간이 남아있는데도 일방적으로 해지를 통보한 것은, 청소용역여성노동자들인 과학대지부 조합원들이 ‘자신들의 열악한 노동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동조합에 가입한 것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학교 측의 노조에 대한 오만과 편견이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하였다.
울산지역연대노조 울산과학대지부는 그동안 울산과학대학이 업무 도급인이라는 우월적 지위를 남용하여  도급업체인 ‘한영’을 2월 23일자로 계약을 해지하여 9명의 조합원들을 집단해고 한 것에 맞서 출근선전전과 졸업식투쟁, 휴게실 사수 투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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