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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자료

경상병원분회 투쟁속보 61

조회 수 6729 추천 수 1 2006.11.22 13:17:16

병원정상화 외면하고 일방적 교섭거부,  

고소고발 남발하는 경영진은 즉각 물러가라!!  



충북대병원분회【150일간의 기록】 영상물 상영 및 분회장 사례교육

20일(월) 오전 조합원 교육시간에 충북대병원분회 신선화 분회장의 장기투쟁사례 교육이 열렸다. 충북대병원은 2001년도에 150일간의 장기파업투쟁을 승리로 이끈 바 있다. 신선화 충북대분회장의 사례 소개에 앞서 2001년 당시 150일 간의 파업투쟁 기록을 생생하게 담은 영상물을 감상하면서 병원 경영진의 노동조합 탄압수단과 방도가 우리 병원사례와 별 차이가 없음을 조합원들은 확인할 수 있었다. 충북대병원분회 파업은 처음 120명의 대오로 시작했으나 사측의 노동탄압이 악랄하게 진행되면서 격분한 조합원들이 자발적으로대오에 참여해 투쟁이 끝나는 시점에 파업참여 대오가 150여명으로 증가했던 경험이 있다. 천막농성, 구사대 침탈, 직장폐쇄 등 사측의 악랄한 책동이 있었지만 150일간의 치열한 투쟁을 벌인 끝에 충북대병원분회는 조합원의 단결된 힘을 바탕으로 결국 승리할 수 있었다. 우리의 투쟁이 어느새 70일에 가까워오지만 충북대병원의 사례를 교훈삼아 이번 투쟁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을 다짐해본다.


경찰 조사 동반 출석

사측이 남발한 각종 고소고발 관련 경찰조사를 20일(월) 하루 동안 경산경찰서에 출석하여 집중적으로 진행하였다.

1) 박경하 분회장 업무방해혐의 출석조사

상집 및 대의원 24명에 대해 사측이 고소한 업무방해사건 조사가 박경하 분회장이 출석함으로서 마무리되었다.

2) 8월 14일(월) 6차 임단협 교섭장소 폭력혐의 조사 참석

지난 8월 22일 임?단협 6차 교섭에서 노사간에 물의가 생겼던 사건에 대해 사측이 이장훈 복지부장과 장인학 사무장을 폭력 혐의로 고소했음이 확인되었다. 이 사건은 당시에 노사 쌍방간에 문제를 삼지 않기로 합의했던 바 있으나 사측은 일방적으로 고소를 감행했다. 병원측이 노사간 신의성실을 원칙으로 작성한 합의서를 헌신짝처럼 무시해온 행태가 다시 한번 드러났다.

3) 이사장 항의방문 고소건으로 조합원 출석

사측은 용역경비폭력만행 관련 10월 17일(화) 있었던 이사장실 항의방문에 대해 폭행 운운하며 29명의 조합원을 고소한 바 있다. 사실무근의 혐의를 가지고 노동조합에 흠집을 내고 압박하기 위해 벌어진 이번 고소건과 관련하여 노동조합 장인학 사무장 외 4명의 조합원이 20일(월) 오후 경산경찰서에 출석하여 사측의 허위주장에 대하여 폭로하면서 조사에 응하였다.

자신들의 잘못은 지난 일이라고 갖은 이유를 대면서 잡아떼는 사측의 후안무치함이 어디까지 갈지 자못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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