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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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소식

  • 동산의료원 환자식당 외주철회와 합의사항 약속이행 촉구를 위한 총력결의대회 힘차게 ...
    어제 오후 3시 성서 계명대학교 앞에서 공공운수노조(준)와 민주노총 대구본부, 지역시민사회대책위가 공동주최한 총력결의대회가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서 이 문제 해결될 때까지 모든 힘을 쏟아 투쟁할 것을 결의하였고, 이후 정문까지 행진을 진행한 후 마무리 하였다. 매주 수요일은 지역의 투쟁사업장이 함께 모여 투쟁하는 날! 지역의 투쟁하는 사업장들이 함께 뜻과 힘을 모아 투쟁사업장 회의를 통해 매주 수요일 순환투쟁을 하기로 하였다. 오늘 2시 성당새마을금고 앞, 3시 30분 동산의료원 앞에서 지역집중집회를 진행한다. 동지들의 많은 참여로 이 추운 겨울 힘차게 투쟁하고 있는 지역동지들에게 연대의 힘을 전하자! 오늘 실무교섭! 합의안 파기 이후 진행되지 않던 교섭이 오늘 처음 열린다. 병원측은 노조간부 2인 복직불가 입장을 철회하고 진전된 안을 제시해야 할 것이다. 릴레이단식농성 15일차 진행 중! 비정규교수노조 임순광사무처장, 의료연대대구지부 박소영 미비국장, 영대의료원지부 김진경지부장, 경북대 인문대학생회 김무강 학생회장, 문지은 부학생회장 동지가 15일차 릴레이단식농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함께 하실 동지들은 연락 부탁드립니다.
    2010-12-01
  • 대구지역 병원노동자 공동투쟁
    11월 22일(화) 칠곡병원 외주반대를 외치며 총파업 진행중인 경대병원 노동자들과 환자식당 외주철회를 위해 투쟁중인 동산의료원 영양실분회 해고동지들이 함께 투쟁했다. 경대병원에서 동산의료원까지 행진을 하며 우리의 요구를 알려냈다. 동산의료원은 병원노동자들을 폭력으로 맞았다. 나가라고 소리치며 관리자와 용역업체를 내세워 폭력을 행사했다. 이 과정에서 영양실분회 조합원들과 연대동지들이 넘어지고 밟히는 등 부상을 당했다. 그러나 그 어떤 폭력도 우리의 투쟁을 막을 수 없었다. 동산의료원에 도착하고 경상병원분회와 보건의료노조 영남대의료원지부도 함께했다. 두 병원 다 민주노조 사수의 깃발을 다시 세우기 위해 투쟁하고 있기에 병원노동자들이 함께 모여 투쟁한 것은 참 뜻깊었다. 앞으로도 병원노동자들이 단결하여 투쟁하면 무서울 것이 없고 반드시 승리한다는 기운을 받았다. 특히 이 자리에서 “경북대병원은 총파업 투쟁으로 칠곡병원 환자식당 외주를 외주업체와 계약기간이 끝나면 직접 운영하도록 한다.”는 합의를 했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었다. 이제 남은 것은 동산의료원 또한 외주의 문제점을 인식하여 환자식사 질 개선을 위한 노력과 해고자복직을 위해 적극 노력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오늘 3시 30분 동산병원 외래병동 앞에서 지역집중집회가 진행된다. 많은 지역동지들의 연대를 부탁드린다. 투쟁!
    2010-11-26
  • 투쟁승리를 향해 달려가는 경북대병원 조합원들
    11월 18일 시작한 파업 .. 9일차 접어들고 있습니다. <투쟁속보에 실린 조합원 글> 경북대병원 로비에 모이는 조합원들이 점점 늘어납니다. 조금은 지치고 힘들 시기도 되었는데... 사실 몸과 마음이 아주 조금 지쳤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밤근무를 마친 동료가  Day 근무를 마친 동료가 Evening근무를 마친 동료가 현장에서 근무를 해서 무지 피곤함을 무릅쓰고 와서 로비에 앉아 있는 조합원들에게 오히려 힘을 줍니다. 그러기에 파업대오 400 조합원은 늘 꺼지지 않는 투쟁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꺼지지 않는 투쟁의지에 오늘 병원이 보인 행동은 아주 제대로 기름을 부었습니다 “칠곡병원 대체 인력투입과 조합원들이 힘들게 쓴 소자보와 대자보의 철거, 칠곡병원 외주 용역문제는 임단협에서 논의 할 것이 아니다 “ 조합원들의 분노는 아주 무섭게 타 올라서, 그 열기로 원장실로 항의 방문을 갔습니다. 그 결과 칠곡 병원 대체 인력의 유보와 교섭을 다시 재개 할 수 있었습니다. 병원은 우리 조합원들을 너무 만만하게 보고 무시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정말 큰 코 다칠 일 생길 껍니다.         병원장실 항의 방문 때 조합원 말말말 “이제야 제대로 된 파업을 하는 것 같군 ” “자꾸 이렇게 합류하는 조합원들이 늘어나면 파업을 어떻게 멈추지?”                          
    2010-11-26
  • 노조 파업 성명, 간호조무사 외주용역 등 비판                ( 김정주 기자 (jj0831@dreamdrug.com) 2010-11-22 13:45:20 ) 경북대학교병원 노조(가 지난 17일 파업을 시작한 가운데 환자식 이윤과 외주용역 등의 경영 문제를 들어 비판에 나섰다. 노조는 22일 "문제 해결 의지없이 경영권만 주장하는 뻔뻔한 경북대병원을 규탄한다"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에 따르면 경북대병원 칠곡분원은 공공병원임에도 환자식의 외주용역으로 1760원의 이윤을 챙기고 있다. 노조는 "진료보조 업무를 외주용역 하지 않고 무자격자를 채용치 않겠다는 노사합의사항을 어겼다"면서 "진료보조 업무 91명 중 환자이송 담당자 14명을 제외한 나머지를 외주위탁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외주하청이 불법도급의 소지가 명백함에도 노사 조정회의에서 제시한 조정안을 거부했다는 것이다. 노조는 "병원이 감사원 핑계를 대면서 현행법상 아무런 문제가 없는 휴가축소, 연월차 수당축소 등의 개악안을 제시했다"면서 "무조건 관철의사 없다고 한 개악안을 쟁의행위 대상으로 삼았다고 노조를 타박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2010-11-22
  • 경북대병원분회 무분별한 외주 확대 규탄
    제2 칠곡병원의 개원을 앞두고 외주화 반대와 인력 충원 없는 구주조정 반대를 이유로 노조가 파업 중인 경북대병원에서 인권운동연대 등 대구지역 시민단체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칠곡병원 외주화 방침은 의료공공성을 훼손시키고 충원 없는 인력 조정은 노동 강도를 높인다”며 사측의 입장철회를 요구하는 한편 노조의 파업을 지지했다. 노조는 경북대 칠곡병원이 환자식사와 의료기기 전기공급은 물론 환자진료와 직접 연관되는 직접진료부서의 직원까지 무자격자인 외주하청으로 넘기려 하고 있으며 이는 노조와 2009년도에 합의한 ‘외주화 관련해서는 3개월 전 노사 협의한다’는 합의사항을 일방적으로 파기한 것이라며 파업을 강행해 5일째를 맞고 있다. 하지만 경북대병원은 노조의 파업 쟁점 사항이 교섭 대상이 아니라고 강조했으며 별도의 기자회견을 열어 “노조와 17차례의 교섭을 가졌지만 노조의 과도한 요구와 비교섭 대상의 쟁점요구로 견해차가 크다”"고 밝혔다. 병원 측은 총액 대비 4.6% 임금인상 요구를 ‘공무원 임금 연동’을 이유로 난색을 표시하고 칠곡병원 개원과 관련한 본원의 인력 조정 문제는 정부의 소관사항이라며 논의 자체를 거부하고 있다. 대신 기본급의 30%를 격려금으로 지급하고 30만원의 일시금을 제시하는 한편 칠곡병원의 간호조무업무 외주화 부분에 대해 일부 노조의 의견을 수용하겠다는 입장이나 노조는 불가입장이다. 시민단체들은 “경북대병원이 국립대병원으로써 지역사회 공공의료를 실천하더라도 시원찮을 판에 국립대병원이 지역에서 선도적으로 돈벌이에만 혈안이 되어 외주용역의 바람을 일으킨다는 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일”이라며 “칠곡 제2병원의 외주화를 통한 의료공공성을 훼손시킨다면 대구경북시민들의 강력한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이번 파업으로 경북대병원은 현재 필수인력만 유지한 채 병상 수를 940개에서 630개로 30%가량 줄였고 응급수술을 제외한 전체 수술 건수를 50%가량 줄였고 조만간 병상 수를 추가로 20%가량 축소하는 것은 물론 11월 개원예정인 칠곡병원 개원일정도 불투명해졌다. 병원측이 노동부의 유권해석을 통해 대체인력 투입을 고려하고 있으나 이는 노조의 강력한 반발을 불러올 것이 뻔하기 때문에 선택하기 어려운 카드다.
    2010-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