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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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자료

  • 제주대병원교섭속보7
  • 의료연대서울지역지부 7호
    내용 첨부합니다.
    2007-11-16
  • 포항의료원보도자료
    .민주노총 공공서비스노동조합 포항의료원분회 기자회견문 포항의료원은 공공병원의 역할을 망각하고, 경영책임을 환자와 노동자들에게 전가하는, 정신과병동폐쇄계획을 즉각 폐기하라!! 포항의료원은 2007년 12월 31일 지금까지 20년 동안 운영되던 정신과 병동을 폐쇄하려 하고 있다. 이는 경상북도 내 공공의료기관에서 운영하는 유일한 정신병동시설을 폐쇄하는 것이고, 환자와 도민의 치료받을 권리를 박탈하고,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포기하는 행위임을 밝힌다. 따라서 민주노총 경북본부, 공공서비스노조 경북본부, 민주노동당 경북도위원회와 포항의료원 분회 노동자들은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을 망각하고 환자와 노동자들을 길거리로 내모는 포항의료원 정신병동폐쇄계획을 즉각 폐기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포항의료원 정신과 병동은, 공공의료기관으로 경북도내 유일한 정신과 치료시설입니다. 포항의료원의 정신과 병동은 20년 전인 1987년 180여 병상으로 문을 열어 수많은 정신질환 환자들을 치료해온 경북지역의 유일한 공공의료기관 이었다. 지난 20년 동안 포항의료원 정신병동은 도내의 가지지 못한 서민들이 편안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안락한 시설과 의사 병원노동자들의 사랑으로 운영되어 왔고, 입원순서를 대기한 환자들이 줄을 이을 정도로 환자와 보호자들에게는 신뢰받는 기관이었다. 그러나 지금 포항의료원은 이런 도내 유일한 정신병동시설운영의 공공적 역할을 내팽개치고, 돈벌이를 위해 정신병동을 폐쇄하려 하고 있다. 포항의료원은 정신병동 폐쇄이유를 ‘의사가 없어서’ ‘작년부터 올해 8월까지 2억여원 적자’ 라고 말하지만 이런 핑계는 도민과 환자들의 치료받을 권리를 빼앗는 병동폐쇄의 이유가 될 수 없다. 병동폐쇄날짜에 맞춘 계획수립보다 의사수급을 위한 적극적 노력을 하는 것이 포항의료원 경영진이 진짜 할일! 지금 포항의료원 경영진들은 2006, 2007년 정신과 전문의가 사직을 할 때부터, 이미 이런 상황이 예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형식적인 의사수급계획만으로 경영자의 역할을 다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의료원의 경영진이 공공병원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정신과 병동의 운영을 지속하기 위한 진정성이 있다면, 2년에 가까운 기간동안의 의사를 수급하지 못한 책임을 지는 것이 우선되어야 하는 것이 도리이다. 또한 경영자들의 주장대로 전문의 임금이 문제라면, 이를 해결할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경영자의 역할임이 분명하다. 그러나 포항의료원 경영진은 이런 노력과 책임지는 모습은 고사하고, 지금 있는 공중보건의의 임기인 2008년 4월까지 무려 반년의 여유기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번개불에 콩볶듯이 병동폐쇄를 결정한 것은 의료원 경영자들이 말하는 백방의 노력이 거짓이라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또한 포항의료원을 관리하는 책임을 가진 경상북도에서도 이런 경영의 책임을 명확히 묻고, 지금이라도 전문의를 수급하기 위한 노력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정신과병동 폐쇄는 돈 안돼는 과를 폐쇄하겠다는 것! 2억 적자 때문에 100여명 환자들을 길거리로 내몰아... 포항의료원이 정신병동을 폐쇄하는 두 가지 이유 중 하나가 작년부터 올해 8월까지 2억여 원의 적자를 보았다는 것이다. 적자 흑자를 떠나서 이는 공공의료기관을 운영할 기본적인 생각도 없는 천박한 경영자의 발상이고, 경영의 책임을 환자와 노동자들에게 전가하는 파렴치한 행위일 뿐이다. 포항의료원은 2004년 공기업경영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99년부터 흑자를 기록한 병원이다. 그간 병원노동자들의 노력과 지역민의 관심 속에 건실한 공공기관의 역할을 다해왔고, 2005년부터 노인병원을 신축하고, 장례식장 증축하는 데는 수백억의 시도민의 혈세를 쏟아 부었다. 그러면서도 의료원 경영진들은 정신과 전문의사의 임금현실화와 수급을 위한 노력을 다하지 않은 것은 오로지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정신과병동폐쇄를 결정한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 이러면서도 2억 적자 때문에 100여명의 환자와 노동자들을 길거리로 내몰려는 포항의료원 경영자들의 행위는 어떤 구차한 변명으로도 용서할 수 없는 일이다. 포항의료원 정신병동 폐쇄는 치밀히 계획된 일! 민주노총 경북본부와 민주노동당 경북도당, 공공서비스노동조합 경북본부와 포항의료원 분회노동자들은 의료원이 병동폐쇄를 철회할 때까지 강력한 투쟁을 전개할 것이다. 이런 포항의료원의 정신병동 폐쇄와 노동자들에게 대한 정리해고의 일방적 결정은 이미 치밀히 계획된 것이다. 의료원은 10월 30일경 언론사기자들을 불러 아직 경상북도에도 보고되지 않는 병동 폐쇄계획을 기사화 시키고, 환자 강제퇴원, 정신과 병동에서 일하던 노동자들에 대한 정리해고를 준비된 각본대로 진행하고 있다. 이런 정황을 볼 때 의료원은 이미 오래전부터 돈벌이가 안 되는 정신병동폐쇄를 계획했고, 노동조합이 결성되자마자 폐쇄계획을 가속화 시키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이에 민주노총 경북본부와 민주노동당 경북도당, 공공서비스노조 대구경북본부와 포항의료원 분회 노동자들은 환자와 보호자들, 20년 가까이 열심히 일만해온 노동자들을 벼랑끝으로 내모는 일방적 병동폐쇄에 맞서, 정신병동의 유지와 정상운영, 포항의료원이 폐쇄계획을 철회하는 날까지 도내 민주사회단체와 시민들, 지역노동자들이 힘을 모아 끝까지 투쟁할 것임을 선포한다. 민주노총 경북본부, 공공서비스노동조합 대구경북본부, 민주노동당 경북도당
    2007-11-14
  • 경북대병원분회 소식지 48호(2007. 11. 13(화))
    경북대병원분회 소식지 48호(2007. 11. 13(화)) =========================================================== 눈가리고 아옹식 의료서비스평가 이대로는 안된다! 환자에게는 반짝서비스, 초죽음되는 노동자들! 3년마다 돌아오는 의료기관서비스 평가,                          누구를 위한 것인가? 악몽 같은 의료서비스 평가가 또 돌아왔다. 환자권리를 외우고 평소 기본간호를 제대로 한 것처럼 기록도 꼼꼼히 하고, 평가즈음에는 진짜 기본간호를 하기 위해 인원도 보강하고. . . “니가 불려가 대답 못하여 평가 망치면 병원에서 평생 낙인찍힐 거니까 자다가도 줄줄 나올 수 있도록 외워라”,  “평가 당일 미장원가서 머리하고 화장도 좀 신경써라” 는 관리자의 말들. . .  편법 의료서비스 평가를 반대한다는 노조 교섭위원들에게 내 집에 손님오는데 집청소하고 화장하고 있는 것이 뭐가 잘못이냐고 얘기하던 병원 교섭위원들·· 뭔가 잘못 생각해도 한참을 잘못 생각하는 것 같다. 의료기관서비스 평가는 손님맞이 행사가 아니다. 원래 취지는 보건복지부가 환자 의료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정작 의료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한 인원충원은 없고 평가 당시 직원들만 죽어나는, 그리고 환자에게도 의료서비스로 연결되기 보다는 오히려 평가기간만 점수 잘 받아 환자유치에만 이용하는 병원들. . . 진정 누구를 위한 평가인가? 편법이 난무하는 의료서비스 평가, 2일간의 쇼를 위해 죽어나는 병원 노동자들 학교에서 배운대로 세발·목욕, 흡입간호, 배설간호, 체위변경등의 기본간호는 의료인이 해야 하는 것이 맞다. 그런데 실제 간호사 1명이 18-20여명의 환자를 보면서 혼자 기본간호를 다해내기는 무리이다. 그래서 평가기간이 있는 11월번에는 대부분의 병동이 평가당일 또는 평가전에 근무당 간호사 수를 늘여서 번을 짰다. 또 각종 검사나 챠트운반을 직원들이 해야 하는 것이 맞다. 넘쳐나는 환자에 점심시간도 못 지키며 일하는 외래 직원들에게 누가 원칙만을 강요 할 수 있단 말인가? 평가기간 동안 평소 예약환자보다 1/3 ~ 2/3로 줄이는 것을 보면 평소대로 예약환자를 보면 도저히 원칙대로 할 수 없다는 것을 병원도 인정하는 것이 아닌가? 심지어 모팀장은 의료평가날 대답을 잘해줄 환자를 분석해서 외래 예약을 잡으라고 지시를 했다고 한다. 이런 사실을 의료서비스 평가단이 제대로 알기나 할까? 해도해도 너무한다. 의료서비스평가가 제대로 되기 위해선                  인력충원부터 선행되어야 한다. 의료서비스 평가가 일시적인 반짝서비스, 눈가리고 아옹식의 평가라는 사실은 병원에 일하는 사람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더 이상 일시적인 반짝서비스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인력충원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의료서비스의 기본인 인력충원이 선행될때만이 며칠만 의 쇼준비가 아니라 어느 때라도 평가를 하더라도 마음 편하게 받을 수 있을 것이다.        ▲ 기본간호에 대해 간호사가 해야하는데 못하는 이유 노동조합은 더 이상 쇼를 위한 의료서비스 평가가              되지 않게 공동 감시단 활동을 한다! 노동조합은 올바른 의료서비스 평가를 위해 공동감시단을 구성 했다. 감시단의 활동은 10월 중순 서울대병원 평가를 시작으로 올바를 평가를 위한 기자회견을 진행했고, 편법 사례를 감시하고 환자보호자들에게 의료서비스 평가 실태를 알려내고 지속적인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 2007.10.9 보도자료 서울대병원 환자설문결과 ,‘의료기관서비스평가 이대로는 안된다!! ’                    ... 공공노조, 공동감시단 구성하기로...           - “기본간호 만점전략”등 서비스 평가기간에만 반짝서비스로 환자를 사기치는 행위 중단하라!         -  서울대병원 의료서비스 평가를 시점으로 공동감시단 활동 시작. 1. 민주노총 공공운수연맹 전국공공서비스노동조합(이하 ‘공공노조’/ 위원장 이 영원)에는 서울대병원, 경북대병원, 충북대병원, 울산대병원 등 6천7백여명의 병원노동자들이 조직되어 있습니다. 공공노조 산하 500병상 이상의 병원들은 10월부터 시행되는 의료서비스 평가가 편법적으로 운영되어 환자에게는 반짝서비스로 노동자들에게는 편법을 강요 하고 있습니다. 이에 서울대병원, 경북대병원, 충북대병원, 동아대의료원, 동산의료원 등은 의료기관서비스평가가 제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2008년 임단협의 공동요구를 걸고 공동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2. 우리 노조는 3년 만에 다시 돌아온 의료서비스 평가가 또다시 악몽을 되풀이 하며 병원 노동자에게 쇼를 요구하는 평가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판단하고 서비스 평가항목 중 반드시 의료인이 하여야 하는 항목에 대해서는 적정인력충원을 통해 지속적 의료서비스로 가져갈 수 있도록 하는 것과 제대로 된 의료서비스 평가를 하기 위한 평가 항목의 조정, 인력, 시설 등 편법적 운영에 대한 폭로 등을 하려고 합니다.  또한 공동감시단 활동을 통해 의료서비스 평가의 편법적 운영을 알려내고 개선해나가고자 합니다.      3. 서울대병원(병원장:성상철)은 보라매병원이 11-12일, 본원이 16-17일 의료기관서비스평가가 진행됩니다. 이미 3차례의 예행연습을 통해 의료서비스 평가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반짝서비스와 각종 편법을 동원했던 전국 1등자리를 놓치지 않기 위해 환자수를 줄이고 심지어는 응급실 환자들을 내보내고 있습니다. 또한 병원은 평가를 앞두고 갑자기 근무당 간호사수를 늘려서 반짝서비스를 하게하고 있습니다. ‘기본간호 만점전략’이라는 목표아래 기존에는 보호자, 간병인에게 떠 넘겼던 흡인간호(가래흡입),식사보조(I-tube feeding), 배설간호, 세발, 목욕, 등을 간호사들에게 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본간호는 인력충원 없이 현재의 간호인력으로는 할 수 없습니다. 결국 평가기간만 반짝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4. 우리 노조는 현재 환자보호자 설문조사 및 간호사 조합원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공동감시단 활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1차 수거된 간호사설문 중 기본간호항목(이 기본간호 항목은 간호사가 하도록 되어 있슴)에 대해 평가준비전에 누가 하고 있는가를 물었을 때  『가래흡입』관련하여  『간호사가 한다』에 16.1%, 『환자보호자 또는 간병인이 한다』에 26.4%이며 『보호자와 간호사가 같이 한다』에 54.0%로 응답해 간호사가 하여야할 업무임에도 16.1%만이 간호사가 하고 있고 대부분은 환자보호자,간병인에게 떠넘기고 있습니다. 『식사보조』은 코줄을 통한 음식물 주입으로 간호사가 하고 있는 비율이 8.0%로 가래흡입에 비해 더욱 심각하게 나타났습니다. 설문조사결과는 이러한 기본간호들이 평상시에는 인력부족으로 보호자나 간병인이 하고 평가기간 중에만 간호사가 하고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5. 간호사가 위의 기본간호에 대해 해야 하는 일임에도 못하는 가장 큰 이유로는 77.0%가 『인력부족』으로 응답했고 『시간부족, 업무과다』가 17.2% 『관심부족』이 1.1%, 무응답이 4.6%로 응답했습니다. 시간부족, 업무과다는 결국 인력부족과 연결되므로 간호사의 94.2%가 인력부족으로 그동안 해야하는 일임에도 못했다고 응답 했습니다.    6. 환자보호자 설문조사결과(서울대병원 139명)에 의하면 의료서비스 평가가 대해 알고 있는지에 대해 54.4%가 알고 있다고 응답 했습니다. 또한 “간호사가 해야 하는 가래흡입, 코줄을 통한 음식물 주입 등이 인력부족으로 보호자나 간병인에게 떠넘겨지고 있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85.1%가 『이런 행위는 간호사가 해야하므로 인력충원을 한다』에 응답했고 현재대로 『보호자나 간병인이 해도 무방하다』가 9.7%, 『기타』가 5.2%로 내용을 보면 ‘ 의료행위를 보호자에게 시키는 것은 불법이다’ ‘ 이런 사항이 아니더라도 간호사인력이 부족하다’ ‘전문간호사들이 하는 것이 환자한테는 이로울 것 같으나 너무 바빠서 부탁하기 눈치 보이고 계속부탁하면 간호사와의 관계가 소원해질 것 같다’ 고 응답 했습니다.      7. 이에 우리노조는 의료기관서비스 평가 대상 사업장의 경우 기본간호에 대한 평가기간 중, 평가 전후 조사를 통해 편법적 운영과 편법사례를 지속적으로 조사할 것이며 공동감시단 활동을 통해 환자보호자에게 의료서비스 평가에 대해 제대로 알려내고 의료서비스 평가가 제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활동을 전개할 것입니다. 공동감시단은 의료서비스 평가 기간 전부터 환자보호자에게 선전전과 평가기간일에는 편법운영 신고 접수대 설치 등 감시활동을 전개할 것입니다. 이후 감시단의 활동 등 노조에서 접수한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의료서비스 평가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8. 노조는 의료서비스 평가가 제대로 이루어져 진정으로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는 평가가 될 수 있도록 아래와 같이 요구합니다. <공공노조 주요 요구> 1. 반짝서비스로 환자를 사기치는 의료 서비스 평가가 아닌  간호사 등 병원  인력충원을 통한 지속적 의료서비스 제공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2. 의료서비스 평가 항목 중 병원노동자 의 이직율, 직원만족도, 평균근속년수, 신규교육기간 등 의료서비스의 질을  평가 할 수 있는 항목들을 반영하여야 한다. 3. 불시 또는 수시 평가를 통해 반짝  서비스로 편법 운영되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4. 서비스 평가가 순위별 결과 공개가 아닌 실제 내용에 대한 공개가 이루어 져야 한다. 5. 노동조합, 시민사회단체, 병원협회,  보건복지부 등이 참가하는 제3의 독립된 의료기관서비스평가기구를    설치 운영하라. ======================================================================
    2007-11-13
  • 경북대병원분회 소식지 47호(2007. 11. 6(화))
    경북대병원분회 소식지 47호(2007. 11. 6(화)) ================================================ 병원은 간병분회와 약속 한 합의사항을 지켜라! 지난 9월 19일 노동조합과 병원이 희망간병노동자의 고용안정, 고용보장 합의사항으로 병원이 10개 이상 간병단체 명단을 만들어 환자 보호자가 요구할 경우만 간호사실에서 내어주는 것으로 합의를 했다. 식권과 탈의실 문제로 시작된 간병노동자의 투쟁이 단지 식권 1200원, 탈의실의 문제가 아니라 희망간병노동자, 노동조합에 있는 노동자이기 때문에  경북대병원에서 쫒아내려는 것에 대해 간병노동자들은 3개월간 고용안정, 고용보장 요구투쟁으로 합의를 만들어 낸 것이다. 그 투쟁의 합의사항으로 희망간병 조합원들에게 고용안정의 환경을 위해 병원이 최대한 노력하는 것으로 약속을  했고 그 합의사항중 가장 중요한 것이 간호사실 복도에 개시를 하지 않고 환자, 보호자가 요구할 경우에만 간호사실에서 내어주는 것으로 합의를 했다.   그런데 병원은 2달이 지나도록 아직도 각 병동 책임자에게 합의사항을 전달하지 않고 있다.  여전히 병동 게시판에는 간병단체 명단이 그대로 개시되어 있다.   병원은 앞에서는 말로만 협조, 뒤로는 일자리 방해하는 것인가 ?     합의사항 약속이행 촉구를 위해 지금까지 병원장, 간호부장, 사무국장, 노무팀을 만나 여러차례 면담과 항의를 했지만 약속이행이 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       수간호사 회의자리에서도 말로는 희망간병에 협조를 말하고는 게시와 관련한 합의사항을 전달하지 않는 것은 무슨 속셈인가 ?   말로는 희망간병 협조 이야기 하면서 속내는 희망간병 일자리를 방해 하려는 것이 아닌가 의심스럽다. 병원은 희망간병분회 고용안정 관련 약속을 이행하라.   2달 만에 준비되는 간병 탈의실 이대로는 안 된다. 합의사항으로 간병노동자 전체 공동 탈의공간 마련이 되고 있다.  그런데 탈의공간이 워낙 작은 공간인데 아직도 어느 교수님의 책과 책장을 그대로 두고 있다. (병원 탈의실 실무준비직원 말에 의하면 교수님 책은 그대로 둘것이다 라고 말하고 있음) 케비넷 35개(목욕탕 탈의장크기)를 넣고 희망간병과 다른 간병이 5:5로 사용하라고 말하고 있다. 희망간병 노동자는 100명이 경북대 병원에서 노동을 하고 있다. 100명이 17개 케비넷으로 사용해라는 것인가? 생색내기 탈의실이 아니라 하루빨리 간병조합원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탈의실을 제공하라!! 병원은 희망간병 조합원에게 약속한 합/의/를 지/켜/라!! -------------------------------------------------------------------------------- 2007년 하반기 조합원 하루 교육               ■ 교육일시 : 2007. 11. 5(월)~16(금) 토, 일 제외                 ■ 교육장소 : 왜관 영진산업인력개발원               ■ 출발장소 : 분수대 앞 (오전 8시 30분) ※시 간 엄 수 ================================================================================= 지 역 소 식    영남대의료원 ‘부당해고’로 복직한 노조간부 해고 영남대의료원이 노동위원회로부터 ‘부당해고’ 판정을 받아 복직한 노조간부 4명을 또 다시 해고해 말썽을 빚고 있다. 보건의료노조 11월 총력투쟁 선언, “마녀사냥식 무더기 징계로 노조 존립 위협” 31일 보건의료노조에 따르면 영남대의료원은 지난 29일 이금출 노조 교육부장 등 전․현직 노조간부 4명을 징계 해고했다. 징계사유는 파업농성으로 인한 업무방해와 명예훼손 등이다.   그러나 이들은 지난 1월과 2월 이미 똑 같은 이유로 해고당해 지방노동위원회로부터 부당해고 판정을 받고 복직한 바있다. 지난해 8월 병원측의 일방적 팀제도입이 발단이 돼 장기간 노사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영남대의료원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발생한 농성과 집회를 이유로 지난 1월 곽순복 영남대의료원지부장 등 2명을 해고 하고 이어 2월에는 박문진 지도위원 등 8명의 노조간부를 추가 해고했다. 이외에도 18명의 전․현직 노조간부에게 정직과 감봉 등 중징계조치를 내렸다.   당시 징계해고 대상자에는 지난해 12월 출산해 분만 휴가 중인 노조간부와 7개월째 접어드는 임산부까지 포함되어 있어 논란이 된 바 있다. 영남대의료원지부는 “병원측이 마녀사냥식 무더기 징계로 노조의 존재 자체를 위협하고 있다”며 “만삭의 임산부에게까지 ‘업무방해’ 협의를 씌어 징계한 것은 심각한 인권침해”라고 주장했다. 노조의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접수한 경북지방노동위원회는 이금출 교육부장 등 5명에 대해 부당해고 판정을 내려 이들은 지난 7월 복직했으나, 병원측은 이번에는 지난해 7월부터 올 4월가지 발생한 농성과 집회를 이유로 또다시 이들을 해고한 것.   영남대의료원지부측은 “노사갈등이 해를 넘기며 장기화되자 병원측은 동일한 사안에 대해 시기를 분할해 반복적인 징계해고를 단행하는 비상식적인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보건의료노조는 “영남대의료원은 반이성적인 노조탄압을 중단하고 노조와의 성실한 대화와 협상을 나설 것”을 촉구하는 한편, 다음달부터 총력투쟁에 돌입하겠다고 선포했다. 김미경 기자 /매일노동뉴스 11월 1일 ------------------------------------------------------------------------ 2005년 영남대학교 우동기 총장 취임이후 영남학원 전체 구조조정 분위기가 흐르고 있다. 그 예로 영남대학교 학과통폐합 계획, 직원노조의 무력화, 영남대의료원 영천병원 임금체불등을 시작으로 2006년 영남대의료원의 전반적인 구조조정의 계획을 시작하고 있다. 이런 상황으로 볼때 영남대학교비정규직교수노조, 영남대의료원지부의 노동조합탄압은 단순한 탄압수준을 넘어 말살의 기조아래 진행되고 있으며 영남학원 전체의 구조조정 흐름으로 파악되고 있다. 힘겹게 투쟁을 다시 시작하는 노동자들에 뜨거운 연대의 정을 !!                        ■ 성실교섭 촉구 노동기본권 쟁취 영남학원 규탄결의대회                           # 일시 : 2007년 11월 6일(화) 오후 2시 30분                           # 장소 : 영남대학교 본관 앞                        ■ 영남대의료원 규탄 기자회견 및 선전전                           # 일시 : 2007년 11월 13일(화) 오후 2시                           # 장소 : 영남대의료원 본관 앞 --------------------------------------------------------------------------- 전태일 열사 정신계승  2007 전국노동자대회 ▶ 일시 : 2007년 11월 11일(토) 오후 1시 ▶ 장소 : 서울 ===========================================================================
    2007-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