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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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자료

  • 서울지역지부 소식지 5호
    첨부합니다.^^
    2007-11-02
  • 제주대병원 교섭속보5
  • 경북대병원분회 소식지 45호(2007. 10. 31(수))
    경북대병원분회 소식지 45호(2007. 10. 31(수)) ================================================ 높고 푸른 가을 하늘아래서 노동자의 꿈을 키워내는 조합원교육에 우리 함께해요!! 조합원 여러분! 요즘 의료서비스 평가 준비로 인해 현장에서 예전과 같이 사전 평가 등 준비를 하기위해 병원에서는 끝임 없이 직원들을 쥐어짜고 있습니다. 의료서비스 평가 잘 받기위해 간호부현장에서는 3주전부터 기본간호를 한다면서 평상시의 인력보다 더 배치시키면서 평가당일 환자로부터 늘 서비스를 받고 있는 것처럼 하려는 편법을 또 하려고 합니다. 평가 점수 잘 받으면 좋지요 하지만 평상시에는 인력 부족으로 현장에서는 헉 헉 거리면서 뼈 빠지게 일을 하느라고 제대로 된 기본간호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의료서비스평가 하는 날만 편법을 하지 말고 일관되게 기본 간호를 할 수 있게 하라는 것이 노동조합의 입장과 직원여러분의 생각일 것입니다. 이처럼 현장에서 많이 바쁘고 힘들어서 교육갈 시간 내기도 어렵지만 우리의 권리 노동자의 기본권을 지켜내면서 이번 하반기 조합원교육에는 일상적인 현장에서 벗어나 자연의 공기를 마음껏 느끼면서 잠시지만 마음의 여유를 가지봐요. 조합원 하루 교육에 꼭 참여해요!!   07하반기 조합원교육 내용은? ◆ 교육-왜 미조직,비정규 사업인가? ◆게시판 토론    - 경북대병원에서 벌어지고있는 청소용역, 간병투쟁등 간접고용, 특수고용 투쟁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역할은 무엇인가? ◆비디오상영-쿠바의 무상의료체계를 공부하는 ‘맨발의 의사’ ◆교육-노동자의 눈으로 2007년 대선을 어떻게 바라볼것인가? 2007년 하반기 조합원 하루 교육               ■ 교육일시 : 2007. 11. 5(월)~16(금) 토, 일 제외                 ■ 교육장소 : 왜관 영진산업인력개발원               ■ 출발장소 : 분수대 앞 (오전 8시 30분) ※시 간 엄 수 ----------------------------------------------------------- [알림] 이랜드 지원 · 공공노조 장기투쟁 사업장 지원 투쟁기금 5,000원 결의! 지금 비정규직 대량해고에 맞서 이랜드 노동조합이 투쟁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공노조 내 광주 시청 비정규직이 집단해고에 맞서 투쟁하는 등 장기투쟁사업장이 있습니다. 투쟁지원을 위해 투쟁기금 5,000원을 지난 9월 14일 분회 대의원대회에서 결의하였습니다. 이번 투쟁기금 5,000원은 10월 임금소급분에서 공제됩니다. 조합원 여러분의 많은 협조바랍니다. -------------------------------------------------- 경북대병원 청소 용역직원은 최저임금도 미달, 노조가입도 탄압받고 있다! 경북대병원에는 외래와 병동, 병원 곳곳에서 청소 업무를 하는 84명의 청소 용역 노동자가 있다. 93년 청소업무 외주화 이후 (주)혁산 종합관리가 14년째 맡아 하고 있다. 청소용역노동자의 주당 평균근무 시간은 48시간 이상이며 오전/오후반, 2교대, 3교대 근무 형태로 일하고 있다. 휴일은 2006년 9월이전에는 월 2회 휴일과 2006년 9월 이후에는 1주일에 1일 휴무밖에 하지 못하고 있다. 여성노조, 최저임금 위반으로 노동청 고발! (주)혁산, 45분 일하고 15분 휴식한다고 거짓 주장 주48시간을 일하고도 청소용역직원들의 월급은 고작  688,000원(공제전 74만 2천원)으로 주 44시간 법적 최저임금인 786,480원에도 미달하고 있다. 여성노조에 가입한 청소용역 조합원은 7월 20일 최저임금 위반 진정서를 노동청에 제출하였다. (주)혁산은 매월 4-6일 휴일을 주었고, 45분 일하고 15분씩 휴게시간을 주었고, 하루 7시간정도 일하기 때문에 일한만큼 임금은 다 주었다고 주장한다. 이에 여성노조 조합원은 회사의 휴일과 휴게시간 조작에 대해 항의하고 실제 점심시간 1시간도 못하고 있다고 진술하였다. 여성노조에서는 (주)혁산을 최저임금법,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9월 4일 고발하였고, 청소용역 조합원 총 10명이 최저임금 청구 소송중이며 1인당 체불임금은 근무년수에 따라 1인당 약 550만원-170만원 정도된다. (주)혁산, 노조가입했다고 휴게실을 폐쇄하고 부당전보했다가 원상회복! (주)혁산은 청소용역 조합원이 노동조합에 가입했다는 이유로 휴게실을 폐쇄하고 다른 부서로 이동했다가 부당노동행위로 경북지노위에 고발하여 원상회복되었다. 또 노조 가입을 이유로 사유서를 강요하는 등 노동조합 가입을 방해하고 있다. 청소용역직원에 대한 부당노동행위는 사용업체인 경북대병원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경북대병원 청소용역 직원들은 현재 주 48시간을 근무하고도 월급이 66-68만원으로 법으로 보장된 최저임금도 받지 못하고 일하는 실정이다. 수년을 참아오다가 최저임금을 받겠다는 작은 소망으로 노동조합에 가입하였다. 그런데 회사는 휴게시간을 주었다는 거짓주장을 하고 노동조합 가입을 방해하고 있다. 청소용역직원들은 같은 경북대병원에서 일하지만 간접고용 비정규직이라는 이유로 힘든 업무를 하면서도 법적 최저기준도 보장받지 못하고 있으며, 이 땅의 노동자라면 누구나 헌법에 보장된 노동조합에 가입할 권리마저도 협박당하고 있다. 최저임금도 지급하지 않는 용역회사와 경북대병원은 14년이나 계약을 체결해 왔다. 병원은 용역회사가 청소미화원들에게 최저임금도 지급하지 않는 것에 대한 관리감독의 책임을 져야한다. 병원은 용역회사의 책임으로 떠넘길 것이 아니라 청소미화원들도 경북대병원이 책임져야할 노동자라는 생각으로 일한 만큼의 댓가를 받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 전태일 열사 정신계승  2007 전국노동자대회                       11월 11일 서울로 서울로    희망을 부르는 소중한 만남들이 있습니다. 11월 11일은 전국의 노동자들이 만나는 소중한 날입니다. 아쉬움과 미련을 털어내고 조합원과 간부가 만나고, 단위노조와 산별연맹, 지역노동자들이 만나는 날입니다. 정규직과 비정규직 가릴 것 없이 한 마음으로 모입시다. 차별 없는 노동, 빈부격차 없는 사회를 만드는 새로운 장이 열리는 날입니다. 노동자의 힘을 더욱 크고 단단하게 만듭시다. --------------------------------------------------------- 새마을 금고 2007 임단협 교섭 ▶ 일시 : 2007. 11. 2(금) ▶ 장소 : 본관 2층 회의실 ========================================================
    2007-11-01
  • 경상병원분회 동지바라기 43호(교섭보고)
    병원측 수정안 제시, 기본급 제외한 6만5천원 인상 성과수당 철회 지난 25일(목) 열린 8차교섭에서 병원측은 그동안 계속 주장했던 성과수당을 철회하고 기본급을 제외한 통상임금 6만 5천원을 수정 제시했다. 노동조합은 이미 지난 7차 교섭에서 기본급 8만 4천원(또는 총액 12만 6천원)을 제외한 다른 안들은 철회한 상태에서 더 이상 양보할 것이 없다고 맞섰다. 병원측 교섭위원은 방종오 전 행정지원부장과 이상섭 경리과장, 장동일총무과장이 물러나고 방진영 대리, 정규범 기획조정실장, 장인호 행정지원부장이 새로 참석했다. 병원측 교섭위원 임금 총액이 한달 약 2500만원 병원측 수정안은 노동조합이 주장하는 총액 12만 6천원보다 6만 정도가 적다. 이 6만원을 직원 4백명으로 환산하면 한달 약 2천5백만원에 약간 못 미친다. 상임이사와 교섭위원들의 월급을 더한 금액이 전 직원이 요구하는 인상안과 맞먹는다. 노동조합측 교섭위원이 묻는다. “병원정상화를 앞당기기 위해 경영진들의 임금을 포기하고 그 돈으로 직원들 임금 올릴 생각은 없는가?”라고. 기본급 8만4천원을 인상해 임금을 현실화하는 것은 현 근무자 이탈을 막고 신규채용을 용이하게 하기위해 직원에 대한 투자가 절실하다. 이는 병원정상화를 앞당기기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장인호 부장, 입사 5일 만에 교섭 전권위임 받아 지난 18일(목)에 있었던 깜짝 인사발표로 입사한 장인호 행정지원부장은 23일(화) 실무교섭부터 참석해 관심을 모았다. 실무교섭에서 노동조합측은 입사 3개월도 안 지난 사용기간 중의 사람이 교섭위원으로 들어오는 것은 무리가 있음을 지적했다. 그러자 장인호 행정지원부장은 “교섭 전권을 위임받은 사람”이라며 “그동안 있었던 교섭내용과 병원상황도 인수인계 받으며 차차 알아나가면 된다”며 그래서 “임금교섭이 5개월이 걸리든 7개월이 걸리든 해볼 테면 해보자”라고 해 교섭분위기가 한때 험악해지기도 했다. 병원측은 무슨 급박한 사정이 있어 입사 5일된 사람에게 교섭전권을 위임해야 하나? 공    고 노동조합 규약 제6조(임원 및 부서)에 의해 아래와 같이 제 8대 임원선거를 공고합니다. ========아    래======== 1. 임원선출        분회장 1명        부분회장 2명        사무장 1명        회계 감사 2명 2. 입후보 등록기간 :       2007년 10월 23일 ~ 10월 30일 3. 입후보 공고 :       2007년 10월 31일 ~ 11월 2일 4. 투표 :       2007년 11월 5일 ~ 11월 8일 민주노총 공공서비스 노동조합 경상병원분회 선거관리 위원장 김철용 구석구석 단체협약 알기                  똑똑한 조합원 한명이 10간부 안부럽다!!! <구석구석 단협 알기>로 우리권리 빠뜨리지 말고 챙겨먹읍시다 ^^ 제 68조 임산부 시간외, 야간, 휴일노동 금지 1. 병원은 임신 중인 여성 및 산후 1년 미만의 여성에 대하여 시간외, 야간, 휴일 노동을 시킬 수 없다. (단 산후 6개월 이상인 경우 본인의 동의와 조합의 합의하에 시간외, 야간, 휴일 노동을 할 수 있다.) 이는 비단 조합원만 해당되는 사항이 아닙니다. 그리고 비단 평직원만 해당되는 사항이 아닙니다. 병원의 모든 여성노동자에게 해당됩니다. 병원은 이에 알맞은 조치를 반드시 취해야 할 것입니다.
    2007-10-29
  • 인성병원분회 목요선전전 (1인시위 172일째)
    공공노조 의료연대 인성병원분회 목요선전전 (1인시위 172일째) - 2007년 10월 25일 (목요일 : 12:00~12:30) - 공공노조 의료연대 인성병원분회는 인성병원의 노동탄압에 맞서 매주 목요선전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안개가 걷히면서 햇살이 비추었습니다. 선전전을 진행하기에 더없이 좋은 날씨였습니다. 선전전을 위해 병원 앞에 도착하니 차량 한 대가 주차돼 있었습니다. 혹시 병원측에서 선전전을 방해하려고 수작을 부린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유리를 통해 연락처를 확인하고 전화를 걸었습니다. 차주는 인성병원 주변 상가의 상인이었습니다. 노동조합에서 선전전을 하려고 한다는 내용을 말씀드리자 흔쾌히 차를 다른 곳으로 옮겨주셨습니다. 이웃하고 있는 인성병원의 상황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주변 상인으로서 인성병원의 파렴치함과 불법행위에 대해 규탄하는 노동조합의 선전전에 도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점심시간의 자유를 찾아 오가는 시민들 사이로 함께 한 동지들과 피켓을 펼치고 선전전을 준비하였습니다. 주차된 차량으로 선전전 일정이 조금 늦춰지긴 하였지만 오히려 기분좋게 시작하였습니다. 오늘은 선무방송의 내용으로 인성병원의 50년간 자행된 노동탄압으로 인성병원에서는 50년간 잉태되었던 노동조합이 필연적이고 자생적으로 탄생할 수밖에 없었던 진실과 노동조합을 낙태시키려했던 인성병원의 부당해고라는 불법행위를 중심에 두고 준비하였습니다. 함께한 동지들이 선전물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선무방송을 하는 중간 중간 인성병원노동자 몇 명이 정문을 오갔습니다. 그런 와중에 눈을 마주쳤고 가볍게 고개를 숙여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지난주까지는 굳게 닫혔던 정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정문의 손잡이에 여느 때와 달리 자유의 손때가 많이 묻어나 무척 반갑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계속되는 선전전을 통해 노동자의 권리와 자유의 기운이 인성병원노동자들의 가슴에 파고들어 손에 손잡고 정문을 뚫고 선전전에 함께 하는 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그런데, 우째 이런 일이! 역시나 사주를 받은 인성병원 직원이 먼발치에서 슬그머니 동태를 살피고 있었습니다. 앞만 보며 선무방송을 하여 직접 보지는 못하였지만 오늘은 선전전을 진행하는 동안 내내 냄새를 맡고 있었다고 합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노동조합을 해코지하거나 헐뜯을 만한 꼬투리를 잡으려고 혈안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어디 눈을 까집고 찾아봐라!  ‘노동조합이 설립되면 인성병원은 문닫는다!’고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노동조합에 가입하면 해고하겠다!’며 협박하는 너희들에게는 이쑤시개도 전봇대로 보이겠지만 결코 세상을 향해 울려 퍼지는 진실을 거짓으로 왜곡할 수는 없을 것이다. 오늘 선전전에는 공공강원 동지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사회보험강원지회, 강원대병원, 춘천시협, 강원본부 동지들이 먼 걸음 마다않고 달려와 주셔서 모두에게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지난 9월초 공공강원 확대간부수련회를 통해 분임토의도 함께 했던 사회보험 동지들을 투쟁의 현장에서 만나게 되어 또한 반가웠습니다. 동지들은 여독으로 다소 피곤하고 배꼽시계가 울리는 점심시간이었지만 시민들에게 진실을 알리기 위해 선전물을 나눠주는데 여념이 없었습니다. 지난 주 선전물이 동이 나서 이번 주는 두 배로 준비하였습니다. 동지들의 뜨거운 손길로 한정된 선전전 시간에도 불구하고 조금 남기고 거의 배포하였습니다. 선전전을 거듭 진행하면서 동지들의 함께하는 힘이 참으로 커다랗고 소중하다는 것을 보고 느낍니다. 인성병원분회는 지역의 동지들과 함께 노동조합을 낙태하여 유산시키려 부당해고를 자행하고 지금 이 순간에도 인성병원노동자들을 노예로 취급하는 인성병원의 노동탄압을 박살내고 빼앗긴 병원노동자들의 권리와 자유를 되찾기 위해 끝까지 투쟁을 전개할 것입니다. 단결투쟁!
    2007-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