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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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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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자료

  • 제주대병원 교섭속보 1호
  • 성원개발분회보도자료
    10월 4일 파업돌입 보도자료
    2007-10-02
  • 서울대병원분회 교섭보고 및 투쟁속보 28호
    10월 2일(화) - 10월 5일(금) 기만적인 합의안 무시와 우리의 고용을 맘대로 잡고 흔드는 병원장에게 우리가 한판 뒤집기로 확~바꿔봅시다!! 오늘부터 4일간 진행되는 쟁의행위 찬반투표는 올해 투쟁의 승패를 판가름하는 첫 번째 관문입니다. 높은 투표율과 압도적인 찬성율은 우리의 고용을 지키는 투쟁입니다. 그리고 조합원에게는 서로에 대한 믿음을 확인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자랑스런 조합원 여러분! 우리의 소중한 요구를 쟁취하기 위해, 더 이상 돈벌이 구조조정 위협에 시달리지 않고 보람있게 일할 수 있는 일터를 위해 이제 우리의 투쟁의지를 보여줍시다. 조합원이 바로 주인이고, 조합원이 바로 희망입니다. 우리가 함께 하면 반드시 승리할 수 있습니다. ▶ 투표소 위치 지하 (환자용승강기 앞)의료정보운영실, 급식과, 중앙공급과, 약제부, 방사선 종양학과, 병리과, 중앙관리보조원, 여총무과, 남총무과,  노동조합, IV팀1층 (영상의학과 앞)응급의료센터, 원무과(콜센터포함), 설비과, 건축과, 영상의학과, 핵의학과(1층),  재활의학과, 임상의학연구소, 외래, 채혈실, 2층 (경비데스크 앞)병동전체,  수술실, 중환자실, 회복실, 안․이비인후과, 특수검사부, 제 1진료부, 핵의학과(2층), 진단검사의학과소아 (1층 승강기 앞)소아과 전체, 암센터, 별관, 의공학과, 가정의학․건강증진센터, 소아 특수검사, 영상의학과(소아영상의학과, MRI), 소아진단검사의학과, 보험과, 보라매(지하식당)보라매 전체 ⇨ 개표일시 : 10월 5일(금) 오후 6시, A강당 (많은 참여 바랍니다.)
    2007-10-02
  • 성원개발분회 교섭 보고 및 속보
    사측의 불성실교섭ㆍ전면 수용불가입장으로 교섭 결렬 9월 21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신청 노동조합은 조합원 동지들의 절실한 요구를 가지고 2007년도 임단협 개정을 위한 단체교섭을 지난 6월 22일 1차 교섭을 시작으로 3개월에 걸쳐 진행하였다. 그러나 사측은 노동조합의 요구안 중 단 하나의 안건도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사측은 장소를 핑계대며 서울대병원에서 교섭하라는 노동청의 교섭지도까지 거부하면서 2달이 넘도록 교섭을 부당하게 거부하였다. 이후 노동조합의 양보와 계속되는 노력으로 노동청에서 어렵게 교섭이 성사되었지만, 사측은 성실한 교섭의지 없이 시간만 떼우면서 검토해보겠다는 말만 되풀이 하였다. 심지어 사측의 임금안(4.7%)에 대한 최소한의 준비와 설명조차 하지 않았다. 또한 20년을 일해도 노력하지 않으면 120만원을 받는 것이 당연하다라는 망발을 일삼기도 했다. 이 뿐만이 아니다. 단체교섭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단체협약을 위반하면서까지 교섭력의 우위를 점하려고 하였다. 단체협약에 지급이 명백하게 보장되어 있는 명절귀향비를‘협상카드’로 이용하며, 조합원과 집행부를 이간하려는 도발까지 자행한 것이다. 노동조합은 지난 3개월 동안 사측의 정말 기가막힐 정도의 몰상식과 노조에 대한 인식의 저급함, 그리고 그에 따른 노동조합 무시태도와 노조탄압의 행태들에 분노하며 치를 떨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만한 임단협 타결을 위해 인내심을 가지고 참고 참으며 끊임없는 양보와 노력을 다하였다. 그러나 사측은 단체협약까지 위반하면서, 온갖 부당노동행위를 서슴치 않고 자행하며 교섭을 파국으로 몰아갔다. 그리고 결국 누가 보더라도 소박하기 그지없을 노동조합의 요구를 단 한 가지도 수용하지 않음으로써 교섭이 결렬되기에 이르렀다. 이제 우리는 더 이상 교섭으로는, 말로는, 우리의 정당하고 절실한 요구를 관철해낼 수 없다는 것을 뼈저리게 몸소 경험했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우리의 권리를 되찾고 보장받기 위해서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 그것은 단 하나! 노동자의 무기! 헌법에서도 보장하고 있는‘파업권’을 행사하는 것이다. 노동자의 절실한 요구를 외면하고 오히려 노동자를 탄압하는 성원개발사측에 우리의 단결된 힘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리고 그 힘은 반드시 올해 임단투에서 참을 수 없는 분노로 표출돼야 한다. 올해 임단투를 승리로 이끌지 못한다면 그나마 현재 보장받고 있는 우리의 권리마저 빼앗길 것이라는 것은, 작년 사측의 주풀비도입시도에서도 우리는 절절히 체험한 바 있다. 조합원 동지 여러분!! 30년간의 굴욕과 설음을 한숨이 아닌 ‘폭발적인 분노’로 모아내어 우리의 힘을 노동자의 힘을 보여줍시다. 그리고 우리의 권리를 우리의 손으로 직접 쟁취해냅시다. 조합원 동지 여러분! 노동자는 모이는 것 자체가 힘입니다. 물이 모여 거대한 바다를 이루듯, 우리 모두 한데 모여 거대한 바다를 이룹시다. 뜨거운 동지애로 서로 기대고 보듬으며 2007년 임단투를 반드시 승리로 이끕시다. 승리의 바다를 이룹시다. 그럼 10월 4일 파업현장에서 뵙겠습니다! 투쟁!! 민주노총 공공운수연맹 공공노조 의료연대서울지역지부 성원개발분회
    2007-09-29
  • 서울대병원분회 교섭보고 및 투쟁속보 26호
    쟁의행위 찬반투표, 10월 2일(화)~10월 5일(금)까지 병원의 구조조정 음모에 맞선 투쟁의지, 제대로 보여줍시다!! 9월 21일 조정신청을 하기 전까지도 병원은 구조조정에 대한 어떠한 안도 들고 나오지않았다. 단체교섭에서 병원장이 앵무새처럼 말했던 “있는 직원에 대해서는 고용안정하겠다.”라는 것 외에는 연봉제·팀제·성과급제·ERP에 대해서는 여전히 안이 없고 CCTV에 대해서도 강행하겠다는 입장이다. 서울대병원은 혁신과 변화를 꿈꾸며 많은 일을 준비하고 있다. 세계줄기세포 허브를 유치한다면서 사무실이 없다고 직원들을 내보냈던 병원을 우린 기억한다. 그랬던 병원이 엘리오&컴퍼니라는 회사는 들여와 사무실을 내주고, 원가분석을 시키고, 부서장 인터뷰를 하며 인력운영계획을 내게하는 것이 어떤 의미인가? 맥킨지때처럼 객관적인 양 내세워 병원이 말하는 혁신과 변화를 위해 구조조정을 자행하려는 것이 병원의 목적인 것이다. 우리는 연봉제·팀제·성과급제가 우리를 어떻게 옥조이게 할지 알고 있으며, 직원과 환자중심이 아닌 의사중심 병원으로 가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리고 ERP로 우리 업무를 외부로 내보내고, 잉여인력 취급하며 여기저기로 돌려대려 할 것이다. 이미 우리는 제대로 된 인력충원도 없이, 주 이틀의 휴일도 보장받지 못하고 묵묵히 일했고, 그러다 못 견디면 나의 평생 일이라고 생각했던 일을 몸이 아파서든 심신이 괴로워서든 그만두는 것으로 서울대병원과의 인연을 접어왔다. 이런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 것이 뻔한 병원의 정책을 그대로 두고 볼수는 없다. 왜냐하면 그안에는 2천여명의 조합원을 포함한 5천여명의 직원들의 구조조정이 담겨져 있기 때문이다. 연봉제·팀제·성과급제·ERP 도입금지에 대한 안없이 올해 투쟁은 마무리할 수 없다. 우리의 의지는 오는 10월 2일부터 시작되는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먼저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우리가 살아 숨 쉬고, 분노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쟁의행위 찬반투표’이고 우리의 의지와 의사를 병원에게 분명히 전달하는 계기입니다. 높은 투표율과 찬성률로 우리의 권리를 지켜나갑시다. 소중한 권리를 반드시 행사하여 기필코 승리합시다.     한림대 산업의학과 근골격계질환 설문조사결과 ‘777명’이 심한 통증호소자로 나왔습니다. 10월 8일부터 검진을 실시하니, 대상자들은 적극적으로 검진을 받읍시다. 노사공동으로 진행한 근골격계질환 예방사업 중 설문조사결과(3,005명 설문지 응답) 777명이 현재 심한통증을 호소하는 검진대상자로 나왔습니다. 777명 중 정밀조사가 필요한 2차 검진자를 선별하기 위해 문진을 10월 8일부터 실시할 예정입니다. 777명은 그룹웨어 상 개인메일로 통보할 예정이오니, 설문지를 하신 모든 직원은 개인 메일을 꼭 확인하시고 한림대(본원 버거킹자리에서 진료예정) 산업의학과 연구소에서 하는 검진을 반드시 받기 바랍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은 안전보건관리실(원내 2086) 혹은 노동조합(원내 3440)으로 문의해주세요.
    2007-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