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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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자료

  • 동국대병원노동조합36호(9/28)
    일산병원 개원기념식 참여 이유로, 이응세 기조실장 교섭불참.. “실무교섭은 물타기로, 정교섭은 입다물기” 우리는 책임지는 교섭단의 모습을 한번 이라도 보고싶다.
    2007-09-28
  • 경상병원 동지바라기 38호(2007.9.20)
    병원 일방적으로 임금 환수 통보 “3년간 계속 지급된 돈, 갑자기 잘못 나갔다” 병원측은 지난 18일(화) 오전 급여 환수자를 8명 선별해 일부에게 개별통보 했다. 병원측은 “부서를 이동하면 임금에서 일부항목을 빼야하지만 지난 몇 년 동안 잘못 지급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3년 소급이 원칙이나 2005년 1월부터 환수조치 한다”고 밝혔다가 노동조합이 이의를 제기하자 9월 급여부터 빼겠다고 뒤늦게 수정통보 했다. 노동조합은 이 기회에 빨리 수당체계화 시켜 앞으로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자는 의견을 밝혔다. 경상병원임금은 임금 맘대로 부서장을 통해 개별 통지를 받은 해당자들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2005년은 한00관리이사의 경영하에 있을 때다. 그 당시 각 부서 간,  심지어 부서 안에서도 임금체계가 다른 경우가 있었다. 또한 당시에는 총무과조차도 급여명세서를 모두 파악하지 못해 현 총무부장인 방00부장이 급여명세자료를 요청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현재 경리과에는 그 당시 임금에 대한 정확한 지시사항과 내용을 모두 알고 있는 사람은 한사람도 남아있지 않다. 임금은 사용자가 주고 싶으면 주고 주기 싫으면 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한이사 경영 때랑 다를 게 없다. 3년 동안 그냥 주다가 갑자기 잘못 줬다며 이제 안준다고 통보하면 “아이고, 잘못 되었군요, 그렇게 하세요” 하고 납득할 수 있을까? 수재의연금 5000원, 투쟁기금 5000원 결의 오늘 오후 1시 긴급대의원대회가 열렸다. 13명의 대의원 중 10명이 참석으로 대의원대회가 성원됐다. 안건으로 수재를 당한 사공현경 조합원을 돕기 위해 성금 5천원을 결의했다. 또한 이랜드 비정규 투쟁 기금 1인당 4000원, 공공운수 연맹 산하 장기투쟁 사업장 투쟁기금으로 1인당 1000원을 결의했다. 노동조합은 무엇보다 추석을 앞두고 시름이 더할 것이란 생각에 병원측에 해당 금액을 먼저 지급하고 추후 10월 급여에서 일괄 공제할 것을 요청했다. 시설과 연봉제 정규직 전환 계속 미뤄져 오던 시설과 연봉 계약자의 정규직 전환이 10월초 마무리 된다. 그동안 급박한 현안과 걸림돌이 되던 임금문제 등이 일부 해결되어 정규직전환 문제를 마무리 지었다. 시설과는 오는 9월 급여부터 정규직 적용을 받고 내부결제가 완료되는 데로 10월 정규직계약서를 작성할 예정이다. 이장훈 복지부장 고소고발로 경찰조사 정00 기획이사 정활식 부장에게 고소취하 권유 이장훈 복지부장은 지난 13일(목) 정활식 총괄부장의 명예훼손 고소고발에 관해 경산경찰서에서 조사받았다. 이 과정에서 병원측의 정활식 개인의 명예훼손 고소고발 주장이 새빨간 거짓말임이 드러났다. 병원측은 노동조합에 대한 의도된 도발이 아님을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에 제시한 자료에는 정활식 총괄부장 개인에 대한 내용 뿐 아니라 지난 수개월 간 병원홈페이지에 올린 다른 경영진과 일부 간부들의 내용까지 포함된 것이 드러났다.                                                          *   *   * 20일(목) 열린 교섭에서 정00기획이사는 “병원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정활식 총괄부장에게 간접적으로 고소취하 하라며 권유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00이사는 정활식 총괄부장이 병원경영정상화에 영향을 끼치는 이유 등을 이유로 굉장히 곤혹스러워 한다면서도 이장훈 복지부장이 인터넷 등을 통해 사실이 아님을 인정하면 고소취하 하겠다고 말했다. 정활식 총괄부장은 아직도 개인의 명예를 위해 400여명 직원의 발목을 잡고 늘어지고 있다. 병원의 위기보다 자신의 명예를 앞세우는 것이 직책에 어울리는 행동인지 정활식 총괄부장은 심각하게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다. 경상병원 약품공급 문제 있다 파상풍 주사제 2주째 공급 안돼 경상병원 응급실에서는 파상풍 주사제가 없어 환자들에게 주사하지 못한지 벌써 2주가 되었다. 응급실은 사고 환자들이 가장 먼저 들르는 곳으로 파상풍 주사제는 필수약이다. 그러나 환자가 오면 과장들은 상풍 주사제가 없음을 알리고, 꼭 맞아야 된다고 하는 환자들은 타병원으로 이동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영세 약품도매상과 독점계약 약 수급차질 불러 경상병원에 응급실 등에서 쓰는 일부 약품이 수급되지 않는 원인이 영세 약품도매상인 S약품과 독점계약 한 것이 원인으로 드러났다. 병원은 회생신청으로 인해 기존에 거래하던 약품 도매상들이 납품을 거부하자 S약품과 독점계약을 해 약품을 수급했다. 그러나 계약이 병원측에 불리하게 작성되어 S약품에서 납품할 수 있는 약품으로만 공급받도록 되어있다. 약품도매상은 유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특수 질병에 대한 약품에 대해 사재기 형식으로 대량구매 하여 비축해 놓지만 S약품의 경우 부족한 재정으로 약품을 확보하지 못해 경상병원에 일부 품목(파상풍 주사제 등)을 납품하지 못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병원 경영진은 이를 해결할 생각조차 못하고 방치해 놓고 있다. 계약 내용에 대해 세부적으로 알 수는 없으나 분명히 병원에 일부 약품이 없고 환자들을 통해 경산시 전역에 경상병원에 대한 인식이 부정적으로 변하고 있다. 경영진은 무엇이 최선의 방법인지 심사숙고하여 해결책을 제시해야 할 것이다. 구석구석 단체협약 알기 똑똑한 조합원 한명이 10간부 안부럽다!!! <구석구석 단협 알기>로 우리권리 빠뜨리지 말고 챙겨먹읍시다 ^^ 제73조 (근무복 지급) 제 2항 의료기사직 : 1년에 까운 1착, 신발 1착, 여직원 2년에 쉐타 1착 2006년 개정단협에 의해 의료기사직 여직원도 쉐타를 2년에 한 벌씩 지급받게 되었습니다. 이에 재활센터 여직원들은 색깔을 고심하여 선택 중에 있습니다. 해당 부서 여직원들도 반드시 챙겨 받읍시다. 또한 그동안 단협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급되지 않던 남자 의료기사직의 신발도 2007년 신청해 처음으로 착용중입니다. 우리의 권리 잊지 말고 챙깁시다^^
    2007-09-27
  • 경북대병원분회 소식지 44호(2007. 9. 20(목))
    경북대병원분회 소식지 44호(2007. 9. 20(목)) ================================================ 80여일의 간병분회 식사투쟁은 평범한 아줌마에서 당당한 간병노동자로 . . . 평범한 아줌마에서 당당한 간병노동자로서 자리매김이었습니다. 시작은 지난 6월말 간병인들에게 식권과 사무실을 폐쇄한데서 비롯되었습니다. 열심히 일하면 인정해주리라 믿었던 간병인들에게는 식사, 사무실폐쇄는 청천벽력이었습니다.  뒤이어 병원이 다른 유료 간병업체를 대거 홍보하면서 10년간의 일자리마저 위기에 처했습니다. 장시간 노동에 저임금이지만 일자리가 있음에 그냥 감사했던 간병노동자들에게 자신이 처한 위치를 돌아보게 하는 사건이었습니다. 80여일간의 간병노동자들의 투쟁은 경북대병원 분회, 간병공동대책위 서명으로 함께 했던 환자, 보호자들이 있었기에 성공 할 수 있었습니다. 특수고용 노동자로 노동자성 마저도 인정받지 못하고, 병원의료서비스의 중요한 부분을 담당하고 있지만 병원과는 전혀 무관한 사람으로 취급 받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러나 경북대병원 간병노동자들은 그 자리에 주저앉지 않고 단결과 투쟁으로 세달간의 로비식사투쟁을 해냈습니다. 로비를 깔던 날부터 병원의 탄압이 시작되고 업무방해등으로 9명의 조합간부를 고소고발 하는등 생전 처음 당하는 탄압에도 조합원들은 생존권 사수를 위해, 간병노동자로서의 자존심을 위해 식사 투쟁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로비를 오가는 환자, 보호자들의 이목이 집중되어 부끄럽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간병노동자들은  환자, 보호자들에게 처한 상황을 적극 홍보하였고 따가운 시선들은 점점 안타가움과 지지서명으로 바꾸어졌습니다. 80여일간의 간병노동자들의 투쟁은 경북대병원분회, 간병공동대책위 서명으로 함께 했던 환자, 보호자들이 있었기에 성공 할 수 있었습니다. 간병노동자들의 생존권투쟁이 어떠한 탄압에도 굴하지 않았고, 공공병원으로서의 공공성을 세우라는 시민, 사회단체의 요구에 결국 병원은 방침을 변경할 수밖에 없었을 겁니다. 진정한 투쟁은 이제부터!! 분회를 뛰어넘어서 지역연대로 함께 투쟁해 나갑시다. 그러나 환자간병이 의료서비스의 중요한 부분을 담당하면서도 의료체계 내에 있지 못하고, 간병이 이미 사회적으로 없어서는 안 될 분야임에도 정부는 이를 제도화 하지 않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렇기에 간병노동자의 투쟁은 현재의 일자리 지키기 투쟁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간병서비스의 제도화 투쟁까지 아직 갈 길이 멀다는 것을 알고 앞으로 긴 투쟁을 준비해 나갈 것입니다. 간병노동자의 제도화 투쟁은 간병노동자만의 투쟁이 아니라 의료체계의 문제로 이중의 의료비를 지불하고 있는 환자, 보호자, 시민들에게도 매우 중요한 투쟁이라 생각됩니다. 앞으로의 투쟁에도 의료연대 노동조합, 간병 시민 사회 단체 공동대책위가 함께 해 나갈 것입니다. ------------------------------------------------- 2007년 임단협 잠정 합의안 찬․반투표 ■ 일시 : 2007. 9. 20(목) ~ 21(금)   ■ 장소 : 노동조합 사무실, 구내식당 앞       ※ 투쟁깃발과 뺏지는 식당앞에서 수거합니다 ================================================== 간병분회 고용보장 교섭 결과 보고 ■ ▶ 일  시 : 2007년 9월 19일 9시  ▶ 장  소 : 병원장실 ▶ 참가자   병원측 : 이상흔 병원장, 김병호 사무국장, 김재성 노무팀장   노동조합측 : 이정현 본부장, 석명옥 간병분회장, 여상귀 부분회장, 최효은 부분회장, 최안영 사무장,               김영희 분회장, 이영숙교육부장 < 구두합의 내용 > 1. 병원이 현재 희망간병 일자리가 줄어들지 않게 (현재 일자리가 유지되게) 최대한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한다.    (병원이 의도적으로 희망간병일자리가 줄어들게 만들지는 않는다.)     - 현재 원무과 안내문에 등재된 간병단체소개항목은 모두 삭제하고 이후 간병단체에 대해서는 원무과 안내문에는 명기하지 않는다.   - 환자가 간병인 정보를 요구할 경우에 대비한 안내문은 간호사실에만 비치한다.   - 간호사실 비치할 안내문에는 10개 이상의 간병단체를 명기하고 그 중 희망간병을 제일 상단에 올리고     경북대병원에서 주로 활동하던 간병단체라는 문구를 명시 한다.   - 병원은 간호사실 비치용 안내전단지 이외의 어떠한 간병단체홍보를 하지 않는다.   - 수간호사 회의 자리에 간호부장, 사무국장이 희망간병이 주로 활동 할 수 있게 배려를 해 줄 것을     당부하는 말을 한다. (수간호사 회의록에 기록.) 2. 병원관리자 혹은 직원의 개입으로 희망간병 일자리가 축소되는 경우가 확인되면 병원은 이에 대한 조치를 취한다.     - 희망간병 일자리 축소 원인이 명백한 민원으로 인한 경우가 아닐 경우는 관리자 혹은 직원의 개입이 있었던 것으로 간주 한다.    3. 편의제공은 식권 1200원으로 하고 탈의실은 종전 사무실을 탈의실로 사용한다. 4. 7월 9일 이후 상황과 관련, 쌍방이(노사 및 개인) 민형사상 제기한 전부를 일체 취하한다.    5. 희망간병노동자들이 회의 및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장소를 제공한다.(세미나실)        6. 병원의 개입으로 희망 간병 일자리가 축소될 경우는 병원의 합의약속 파기로 판단하고 고용보장을 위해  다시 투쟁을 전개한다. --------------------------------------------------------- 안녕하십니까!   경북대학교병원 간병분회  간병분회장 석명옥입니다. 간병분회 중식 식사 투쟁을 마무리하며 연대해주신 경북대병원 분회 조합원들과, 함께 고락을 같이 한 간병분회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서도 80여일 동안 투쟁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경북대분회 간부님들이 도와 주시고 원내 조합원동지를 큰 기둥 삼아서 신뢰하는 가운데 가능했습니다. 또한 공공노조  대경본부와 시민 사회 단체 분들의 든든한 지원이 큰 힘이 되어서 우리들을 버틸 수 있게 했습니다. 앞으로도 간병노동자의 조직화, 간병서비스의 제도화, 의료공공성을 위해 작지만 힘찬 발걸음을 내 딛을 것입니다. 간병분회도 지역의 어려운 투쟁에 연대하고 사회를 바꾸는 투쟁에 함께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2007-09-21
  • 동국대병원분회 투쟁속보35(9/20)
    노동조합! 한판 싸움을 각오했다. 노동조합으로 단결!  단결!  단결하자!
    2007-09-20
  • 서울대병원 교섭보고 및 투쟁속보 25호
    2002년 구조조정 선포했던 맥킨지를 기억하라!! 맥킨지의 또다른 이름, 엘리오&컴퍼니를 앞세운 구조조정, 10월 10일 파업투쟁으로 반드시 막아내자!! 우리는 2002년 병원이 ‘서울대병원이 위기다. 내부에서 구조조정 시도했으나 잘되지 않았다. 외부의 힘에 의한 구조조정이 요구된다.’라며 맥킨지를 앞세워 200명의 구조조정을 했던 것을 기억한다. 2007년 단체교섭에서도 ‘외부 변화, 살아남아야한다’라는 이유를 들먹이며, 엘리오&컴퍼니를 앞세운 구조조정을 강행하려하고 있다. 병원은 27차 단체교섭에서도 핵심 요구안인 구조조정에 대해 안을 내지않으면서, 병원장은 “작년의 나와 올해의 나를 같은 사람으로 보지마라”라며 2005년 연봉제·팀제·성과급제 도입금지 합의를 부정하는 기만적인 태도를 보였다. 그리고, 구조조정에 대해 ‘이것도 못하게 하고, 저것도 못하게 하면 어떻하냐?’며 연봉제·팀제·성과급제 도입하려는 속내를 드러냈다. 이에 9월 18일 9차 임시대의원대회에 모인 간부·대의원들은 더 이상 구조조정을 포함해 올해는 교섭만으로 해결될 사안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 결국 ▶ 9월 21일 조정신청 ▶ 10월 2일(화)~5일(금) 파업찬반투표 ▶10월 9일(화) 파업전야제, ▶10월 10일(수) 전조합원 임시총회(파업) 등 투쟁 일정을 확정하였다. 7년 동안 지켜낸 연봉제·팀제·성과급제 금지가 우리에게 어떻게 다가올지 제대로 봐야한다. 노동자의 임금을 평가에 따라 줄였다, 늘였다를 하고, 인턴까지 나를 평가하는 팀제도 기가 막힌데, 그 점수로 갈라치기하여 소수에게 돈을 주어 경쟁시키는 성과급제를 어떻게 도입할 수 있는가? 경영컨설팅 회사인 엘리오&컴퍼니를 내세워 마치 능력(?)평가에 따라 공정하게 하는 것처럼 보이는 동료간 평가(예:그룹다이나믹, 간호감사도구)와 의사중심의 인사권 도입(팀제)은 우리를 무한경쟁으로 내몰아 임금인상과 인력을 포함한 근로조건 개선을 더 이상 노동조합을 통해 이루어지지 못하게 하고(노동조합 무력화) 근본적으로 우리 노동자들을 노예로 전락시킬 것이다. ERP․연봉제·팀제·성과급제 금지! 구조조정을 저지시키기 위한 우리의 최소한의 요구이며, 반드시 합의해야하는 요구안임을 절대 잊지 말아야 한다. 이제 투쟁의 의지를 모으자. 고용안정은 말로 되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현장과 고용안정은 우리 손으로 지켜내야 하며, 노동조합 깃발아래 힘차게 모여 투쟁하여 반드시 쟁취하자!!
    2007-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