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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대병원 분회 소식지 43호(2007. 9. 18(화))
    경북대병원 분회 소식지 43호(2007. 9. 18(화)) ================================================= 07년 임단협 잠정합의! 하지만 구조조정 저지 투쟁은 지금부터! 지난 14차 본교섭에서 노사 접근된 안으로 14일 대의원대회를 거쳐 어제 17일 임단협 잠정합의를 하였다. 지난 6월 20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3개월 교섭동안 2차례 중식집회, 요구안 소자보 부치기, 요구안 스티커, 요구안 깃발 부치기등 조합원과 함께 하는 투쟁으로 임단협 교섭이 타결에 이르게 되었다. 우리의 주요 요구안 중 자동승진 연한 단축과 밤근무 개수 제한, 부서별 부족 인력요구등 쟁취하지 못한 부족분이 아직 많이 있다. 부족한 부분은 이후 우리의 과제이다. 14차 마지막 본교섭에서 병원장은 끝까지 8-8-8 구조조정안을 얘기했다. 이에 분노한 교섭위원들은 임단협 교섭취지가 직원들의 근로조건 개선에 있음과 8-8-8을 끝까지 주장한다면 파국으로 갈 수밖에 없음을 다시 한번 천명하였다.   병원장은 ‘8-8-8을 끝까지 주장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논의는 할 수 있지 않느냐’라고 하였으며 결국은 8-8-8 개악안은 철회하고 임단협 타결에 이르렀다. 또한 마지막 교섭까지 풀리지 않았던 문제는 영상의학과 인력문제이다. 영상의학과는 촬영방이 늘어 당연히 인력충원을 해야 하고 결국 마지막에는 부서장도 인원충원 필요성을 인정하였다. 그런데도 교섭자리에서 병원장은 인력 필요성에 대해 다시 재검토해야 하며 단순히 촬영건수 증가나 노동강도 강화만으로 인원충원을 하기는 어렵다며 인력진단위원회에 맡기라고 하였다. 또한 앞으로 일반촬영은 축소될것이기 때문에 일반촬영 인원충원을 반대한다고 하였다. 구조조정 저지, 투쟁의 고삐를 늦추어서는 안된다! 올해 임단협 교섭이 노사 갈등 없이 자율교섭으로 타결 할 수 있는 것은 다행이다. 하지만 임단협 교섭은 타결이 되었지만 마지막 교섭 병원태도에서 알 수 있듯이 앞으로 병원장은 하고 싶은 구조조정을 시도 할 것이다. 그 제일 앞에 교대근무자 8-8-8 시간외수당 줄이기가 있고, 병동통합·촬영실 통합으로 인한 인원감축, 비핵심부서의 외주 용역화 확대를 시도할 것이다. 또 시차근무시도, 시간외 수당 줄이기도 시도 할 것이다. 이것의 궁극적 목표는 노동자간 내부 경쟁을 높여 수익을 높이기 위한 연봉제, 성과급제의 정착일 것이다. 임단협 교섭은 타결되었지만 병원의 구조조정 시도는 병원 모든 현장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 병원의 구조조정에 결코 방심하여서는 안 될 것이다. 지금부터 구조조정을 저지하는 현장투쟁을 만들어 가고 구조조정에 대응하는 대응력을 길러나가야 할 것이다. 현장의 자그마한 변화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즉각적으로 노동조합과 논의해 가야 할 것이다. 조합원 여러분, 올해 임단협 투쟁에 함께 하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조합원과 함께 투쟁이 있었기에 임단협 타결이 가능했습니다. 그런데 임단협 교섭 중 안타까운 부분은 간병조합원 투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간병 조합원의 요구는 한가지 입니다. 10년 동안 일한 희망간병 조합원을 쫒아내지 말라는 것입니다. 병원이 먼저 10년 동안 일한 희망간병의 직접 사용자성 책임을 면하기 위해 경북대병원에서 희망간병을 쫒아내려고 식권끊고 사무실을 폐쇄하였습니다. 병원은 이런 간병 조합원의 요구를 외면하고 말도 되지 않는 독점 운운하며 희망간병을 쫒아내려고 입원안내지에 제외하기까지 하였습니다. 희망간병 조합원에게는 병원이 구조조정의 칼날을 휘두르는 것이나 다름없는 것입니다. 구조조정에 저항하는 것은 노동자의 기본입니다. 이런 간병조합원의 투쟁 승리를 위해 우리 조합원이 함께 지원 연대 투쟁해야 합니다. ‘노동자는 하나’라는 단결의 정신으로 간병투쟁도 빨리 승리할 수 있도록 함께 연대합시다. -------------------------------------------------------------------- 2007년 임단협 잠정 합의안 찬․반투표 ■ 일시 : 2007. 9. 20(목) ~ 21(금)   ■ 장소 : 노동조합 사무실, 구내식당 앞       ※ 투쟁깃발과 뺏지는 식당앞에서 수거합니다 ==================================================================== 07 임단협 잠정 합의안 #의료공공성요구 ▷중환자 보호자 대기실을 5동 5층 재배치시에  공간 확보하여 개선한다. ▷병실 환경개선시 다인병상을 확대 하도록 노력한다. #비정규직 정규직화요구 ▷계약직은 만 2년되는 시점에 정규직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사전에 이사회에 상정하여 노력한다. ▷임시직에 대해 임금, 근로조건 개선한다. ▷임시직이 정규직으로 임용시 본원 임시직 경력을  80% 인정한다. ▷중환자실의 결원, 대체자리에 점진적으로 정규직  인력으로 채용한다. ▷상시적이고 지속적인 업무의 임시직은 정규직으로 충원함을 원칙으로 한다. ▷병원은 비정규직 차별처우를 목적으로 비정규직만의 단독직군화 또는 업무분리를 하지 않는다. #노동시간 준수 및 휴일휴가 ▷일반휴직 기간에 계약직 기간 포함한다. ▷10년 이상 재직한 직원이 개인질병으로 면직될시 초재진료 및 선택진료비를 전액 감면한다. #인사 및 고용보장 ▷치과병원 이전 및 독립과 제2병원 신축시  현직원의 근속년수, 단협상 근로조건을  보장한다.    치과병원 분리시 노조와 협의한다. #노동안전요구 ▷근골질환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환경개선을  실시하되 세부사항은 산안위에서 정한다. ▷의무기록실 배치전환은 3년시점에 한다. ▷응급촬영실 환경개선, 탈의공간, 환기를 위해  공간 확장한다. ▷모자동실, 신장실 침대교체시 높낮이 조절  침대로 교체한다. ▷납복을 경량제품으로 순차적으로 교체한다. ▷중환자실(심혈관 중환자실,외과 중환자실) 탈의실은 5동 5층 재배치시에 공간을 확보하여 개선한다. ▷40세 이상 직원이 원할 경우 1회에 한해  PET를 50% 감면 하여 시행한다. ▷요가,헬스등 직원 건강관리를 위해 2007년말까지 내부공간 확보하여 시행한다. #조합활동요구 ▷조합전임자 인수인계기간 2주로 인정한다. #노동자 인권, 정보보호 및 감시규제 ▷병원은 사생활 침해가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를 수집할시 노동조합과 사전  협의한다. #복리후생 ▷야식 질 향상을 위해 현재 야식 메뉴에서 죽을 추가로 인정 한다. #임금인상요구 ▷기본급 1.6% 인상 -체력단련비 25%인상 (3월 지급),   급식보조비 3만원 인상 -하계휴가비 20만원 인상 #인력요구 ▷상시업무 정규직화 -외래 기능직 6명을 정규직으로 충원한다. (병리과 1명, 소화기내과 1명, 내분비 기능검사실 1명, 안과 1명, 소아과 1명, 검진 1명을 정규직으로 충원한다.) ▷대체인력 정규직화 -중환자실 대체인력 5명을  정규직으로 충원한다. ▷부서별인력 -진단검사의학과 응급검사실에 1명을 충원한다. -수술실은 주 5일 근무를 위해 인력 4명을 충원 한다. 단 수술실 현행 유지시에 한다. -영상의학과 일반촬영실 1명 충원. -응급수납 1명 충원.(밤근무 2명을 위해) #별도합의사항 상반기 정년퇴직자의 임금인상 소급적용은 2008년 단체교섭시 긍정적으로 검토한다. ---------------------------------------------------------------- 이랜드 지원 · 공공노조 장기투쟁 사업장 지원 투쟁기금 5,000원 결의! 지금 비정규직 대량해고에 맞서 이랜드 노동조합이 투쟁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공노조내 광주 시청 비정규직이 집단해고에 맞서 119일째 투쟁하는등 장기투쟁사업장이 있습니다. 투쟁지원을 위해 투쟁기금 5,000원(10월 임금지급시 공제)을 지난 9월 14일 분회 대의원대회에서 결의하였습니다. 조합원 여러분의 많은 협조바랍니다. =====================================================================
    2007-09-18
  • 경북대병원 분회 소식지 42호(2007.9.17(월))
    경북대병원 분회 소식지 42호(2007.9.17(월)) ============================================= 병원 겉으로는 다해결했다. 그런데 아직 농성중 이다. 알고보면 불법영리 소개소 끌어들이기 여전히, 희망간병만 입원 안내지 삭제, 업무방해 고소까지...        병원이 희망간병 조합원들을 몰아내려고 갖은 탄압을 해도 간병조합원들의 투쟁은 더욱 가열차다. 간병분회 농성 71일째 병원은 희망간병 탄압을 중단하라!! 병원은 말로는 ‘희망간병을 쫒아내려는 것이 아니다.’ 라고 하면서 10년간 경북대병원에서 간병일을 해온 희망간병조합원들을 쫒아내려는 목적뿐임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이제는 입원안내문에서 조차 희망간병을 제외시키고 있다. 간병노동도 의료서비스의 필수역할이다. 경북대 병원장은 불법 영리 간병소개소를 끌어들이지 마라. 환자보호자 없는 병원 등 우리사회는 이제 간병노동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사회로 가고 있다. 간병노동이 단순히 환자 보호자 역할만이 아니라 그이상의 역할을 할 수밖에 없는 구조로 가고 있다. 이것을 병원이 책임을 지고 교육하고 관리해가야 한다. 그런데 병원은 직접 교육하고 관리는 하지 않고 오로지 간병노동자에 대해 책임지지 않겠다는 목적으로 불법영리 간병소개소를 끌어들이고 있다. 불법 영리간병소개소들의 실상이 어떠한가 ? 불법 영리 간병소개소에서는 간병 교육이 전혀 되지 않고 심지어는 신분조차 확인되지 않은 사람들에게 환자를 맡기는 실정이라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러한 곳들을 병원이 나서서 소개를 하고 있는 것은 병원이 의료의 공공성을 망각하고 있는 것이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병원 숨기려 하면 할수록 더욱 드러나는 것이 세상의 이치이다. 희망간병이 (구) 경대병원 지정 간병이였다는 사실을 숨기려고 한다고 숨겨지는 사실인가? 희망간병조합원들이 희망간병을 알리는 몸 등판 글 자보를 병원은 “허위광고다. 명의도용이다.” 며 불법운운하고 있다. 병원은 과거를 부정하며 숨기고 싶어 하지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격이다. 이것은 병원이 스스로 희망간병 조합원들이 10년전부터 경북대병원에서 지정간병으로 일해 왔다는 사실을 만천하에 알려주는 것으로 오히려 고마운 일이다.   ----------------------------------------------------------- 간병분회 이후 투쟁일정 ▶간병노동자 노동기본권 쟁취 민주노총 결의대회 일시 - 9월 19일 15시 장소 - 병원정문 마당 ▶간병제도 공공성 강화방안의 의미와 과제 토론회 일시 - 9월 19일 19시   장소 - 경북대 학교 소강당 ▶공공서비스 노동조합  대경본부 문화제 일시 - 10월 2째주 장소 - 경북대 병원 앞 마당 ▶공공서비스 노조 의료연대분과 노동자  결의대회 일시 - 10월 3째주 장소 - 경북대 병원 로비   ▶공공서비스 노동조합 결의대회 일시 - 10월 4째주 장소 - 경북대 병원 마당 ※공공서비스노동조합 사회연대본부에서   간병분회 투쟁지원금 100만원 지원 ==================================================== 15일 홈에버 타격 상경투쟁중 홈에버 면목점 156명 폭력 연행! 추석전 홈에버 불매운동으로 비정규투쟁 연대합시다! 1300여명 비정규직을 대량해고한 홈에버 타격을 위해 15일-16일 민주노총 상경투쟁이 있었다. 우리 경북대병원분회에서도 참석하였다. 홈에버 상암점과 면목점 매장 봉쇄투쟁이 있었고 이랜드 일반노조 조합원의 기습점거 농성이 있었던 면목점에서는 공권력을 투입해 폭력적으로 조합원을 연행했다. 조합원 여러분! 홈에버 비정규투쟁은 7월 비정규보호법이 시행되고 비정규직 대량해고와 확산을 저지하는 투쟁의 최선봉에 있다. 홈에버 비정규 투쟁 승리를 위해 추석전 매출타격 불매운동에 함께 하고 집회 투쟁에도 함께 합시다! [투쟁사/이랜드일반노조 박순흥 실장]="이 투쟁에서 승리하지 못한다면 대한민국 노동자들 모두 용역 노동자로 전락한다…다시한번 연대동지들에게 간곡히 부탁드린다. 그동안 보여주셨던 동지애를 한 번 더 힘을 내셔서 도와주시라" 노무현 정부가 만들어낸 비정규악법과 이랜드같은 악질자본의 만남이 노동자들 목줄을 죄어오고 있다. 지난한 투쟁을 모두 설명드리지 않아도 다 알고 계실 것이다. 불매운동, 봉쇄투쟁등으로 함께 해주시고 계신 동지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파업에 돌입한지 3개월이 넘었다. 1차 상암점 점거투쟁, 2차 뉴코아강남점 점거투쟁을 벌였지만 아직 별다른 성과는 없다. 지금 십여명의 동지들이 감옥에 갖혀 있다. 최근 경찰폭력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이랜드 구사대 폭력이 벌어지고 있다. 노동부 중재로 교섭이 재개됐지만 사측은 우리게에 두손두발을 다 들라고 요구한다. 현장 투쟁을 멈추지 않으면 다시 교섭할 수 없다는 요구를 하고 있다. 이 투쟁을 멈추고 교섭을 해야 하나. 이랜드자본은 비정규노동자뿐만 아니라 지난 십여년동안 이랜드노조를 탄압해왔다. 그 속에는 지난한 우리의 투쟁이 있다. 소수이지만 강고하게 버티고 있다. 연대동지들에 송구한 마음을 감출 수 없다. 아직 이랜드 자본은 꿈쩍도 하지 않고 있다. 연대동지들의 힘이 더 필요하다. 더 강고하고 투철한 연대로 투쟁하자. 우리는 이 싸움에서 결코 물러날 수 없다. 모든 사업장에서 비정규뿐만 아니라 아웃소싱 통한 용역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난무할 것이다. 이 투쟁에서 승리하지 못한다면 대한민국 노동자들 모두 용역 노동자로 전락한다. 이랜드자본은 조합원이 없는 사업장에서는 백프로 외주용역 노동자들로 채우고 있다. 대충 교섭으로 끝낼 수는 없다. 이랜드일반노조 여성 노동자들이 어렵게 파업에 돌입했다. 팔뚝질, 노동가요, 노조도 어색했지만 지금은 투사가 되어 있다. 이 싸움 처음도 중요하지만 그 끝도 중요하다. 다시한번 연대동지들에게 간곡히 부탁드린다. 그동안 보여주셨던 동지애를 한 번 더 힘을 내셔서 도와주시라. 저희도 동지들의 힘을 받아 전국 시민들의 힘도 모으고 바닥에 있는 힘을 모두 끌어 모아 박성수가 도장 찍을 때까지 끝까지 투쟁한다. ------------------------------------------------------------ 소비자의 힘으로...      홈에버-뉴코아 불매운동 아무리 급해도 홈에버, 뉴코아, 아울렛 상품은 사지 마세요!! 비정규직 대량해고 파렴치한 이랜드 그룹에게 불매운동으로 뜨거운 맛을 보여 줍시다!! 추석명절에도 이랜드 홈에버-뉴코아 불매운동은 쭉~ ==========================================================
    2007-09-18
  • 2007년 미건의료기의 추석맞이 특별행사! 삼성 김치냉장고가 공짜!.
    2007년 미건의료기의 추석맞이 특별행사!    고객 여러분!    (주)미건의료기(대표 이재화)는 한가위 대명절을 맞이하여 9월 10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미건의료기 제품(HY-7000a / MG7000 / MG1004) 구매 고객님에게 삼성전자 김치냉장고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고객감사 하나더 대잔치'를 실시합니다.           그동안 미건의료기를 아끼고 사랑해 준 고객님에게 대한 보답의 일환으로 준비된 금번 행사는, 특히 겨울 김장철을 앞두고 삼성전자의 김치냉장고를 사은품으로 선정함으로써, 구매 고객님에게 건강과 웰빙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일석이조의 행사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고객 여러분! 이번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꽈~악~ 잡으세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행사기간: 2007년 9월 10일~ 10월 12일 -해당제품: 미건의료기의 HY-7000a, MG7000, MG1004 -사은품: 삼성전자 김치냉장고     -구입문의: (주)미건의료기 전국 대표전화 1577-0033 *게시판 등록에 대한 불편접수 : 임팀장 011-889-3624 (귀사의 게시판 도메인명을 문자로 보내주시면 다음부터 안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7-09-17
  • 울산대병원분회 투쟁속보 33호
    진정 파국의 길을 원하는가 !!! 교섭상황단신 총파업이 3일차 지났지만 병원 측의 태도는 전혀 변화를 보이지 않고 있다. 환자의 불편을 얘기하면서 진정 환자를 위함이 무엇인지 저들은 모르고 있는 것인가? 우리들은 파국의 길을 막기 위해 11일 지방노동위원회 조정회의에서 수정안을 제시하였다. 또한 매일 두 차례 진행되는 교섭에 성실히 임해왔다. 비대위에서는 투쟁의 수위를 놓고 많은 토론 속에서 이후 병원 측의 태도변화를 위해 강도 높은 투쟁을 전개할 것을 결의했다, 이후 벌어지는 모든 책임은 병원에 있음을 경고하며 우리들은 모든 투쟁의 방안들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우리의 요구 … 우리병원은 최근 환자들의 급증으로 병동마다 저녁시간의 근무자가 새벽 1시 이후에 퇴근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그런데 2개의 병동을 확장했고, 10월부터는 병원 증축이 시작된다. 병원이 성장하면 당연히 복지후생과 근무여건이 개선 되어야함에도 단지 이윤추구에 혈안이 된 병원의 행태로 노동자들의 근무환경은 더욱 열악해지고 있다. 노동 강도는 날로 강화되고 과중한 업무로 이중고로 겪는 것이 현실이 다. 이는 고스란히 환자 피해로 넘어가는 것이 사실이고 이를 해소 하자는 것이 노동조합의 요구이다. 전조합원 총단결로 07년 임단투 승리하자 !!! 파업 뒷 이야기 이야기 1 어느부서 어느교수님이야기 "파업해서 좋다." 파업하기 전에는 너무 힘들었다. 하루에 8.90명씩 환자를 보면서 너무 힘들었는데 파업하니 하루3.40명보고 환자들과 충분히 이야기하고 너무좋다. 그래도 파업을 잘끝냈으면 좋겠다. 의사가 의사 다워지고 환자가 환자 다워지는 파업! 파업! 만큼만 같아라 이야기 2   어느 환자분의 이야기 "파업해서 좋다" "파업하기 전에는 많은 대기시간 뒤에 의사를 만나서 의사가하는 말 한마디 듣고 여기저기 검사하러 다니느라 몇 시간 보냈는데 파업하니까 접수하고하는 시간은 많이 걸리지만 의사하고 이야기 많이하고 진료를 충분히 봐서 너무기분좋다.의사,간호사들에게 큰소리쳐도 미안해하니까 그것도 좋고" 평상시 병원에서 얼마나 수익중심으로 환자를 바라봤는지 이해되는 대목이다. 정말 파업시기만큼만 기분 좋은 진료시간이 되길 바란다.
    2007-09-14
  • 울산대병원분회 투쟁속보 32호
    8차 축조교섭 9월 13일(목) 16:20 (노측: 임상구, 김남일, 권순영 / 사측: 김정식, 정승조, 박영호) 9차 축조교섭 9월 13일(목) 21:00 (노측: 임상구, 김남일, 권순영 / 사측: 김정식, 정승조, 박영호) 교섭상황단신... 무의미한 1시간여 교섭, 상황변화 없슴. 날이 갈수록 달아오르는 현장의 열기   시작부터 끝까지  흐트러짐 없이 자리를 지킨 조합원 동지들의 열기속에 힘입은 비상대책위 원들, 하나 된 마음으로 오늘 파업2일차는 홈런이다. 근무마치고 속속들이 자리를 메워주는 간호부 조합원들로 로비의 열기는 더욱더 가열 찼다. 3일차 파업을 뒤로하고 투쟁의 함성과 함께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다. 오늘의 철야 농성 조는  3조 81병동, 72병동, 인공신장실, 건강관리팀 시설팀, 총무팀인사과, 재활의학팀, 안내 운전, 마취통증의학과, 장례식장, 72병동 61병동, 보험심사팀, 내과계중환자실, 교환63병동, 교환, 건강증진팀, 구매팀, 의무실입니다. 철야농성조란?  파업현장을 지키는 조 오늘의 철야 농성 조는  3조 81병동, 72병동, 인공신장실, 건강관리팀 시설팀, 총무팀인사과, 재활의학팀, 안내 운전, 마취통증의학과, 장례식장, 72병동 61병동, 보험심사팀, 내과계중환자실, 교환63병동, 교환, 건강증진팀, 구매팀, 의무실입니다. 철야농성조란?  파업현장을 지키는 조 투쟁속보 제32호 2007년  9월 14일 (금) 발행: 울산대학교병원분회 / 발행인: 임상구 / 편집: 교육선전부 / 전화: 250-7890-2 / 팩스: 252-0062 8차 축조교섭 9월 13일(목) 16:20 (노측: 임상구, 김남일, 권순영 / 사측: 김정식, 정승조, 박영호) 9차 축조교섭 9월 13일(목) 21:00 (노측: 임상구, 김남일, 권순영 / 사측: 김정식, 정승조, 박영호) 교섭상황단신... 무의미한 1시간여 교섭, 상황변화 없슴. 날이 갈수록 달아오르는 현장의 열기   시작부터 끝까지  흐트러짐 없이 자리를 지킨 조합원 동지들의 열기속에 힘입은 비상대책위 원들, 하나 된 마음으로 오늘 파업2일차는 홈런이다. 근무마치고 속속들이 자리를 메워주는 간호부 조합원들로 로비의 열기는 더욱더 가열 찼다. 3일차 파업을 뒤로하고 투쟁의 함성과 함께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다. 오늘의 철야 농성 조는  3조 81병동, 72병동, 인공신장실, 건강관리팀 시설팀, 총무팀인사과, 재활의학팀, 안내 운전, 마취통증의학과, 장례식장, 72병동 61병동, 보험심사팀, 내과계중환자실, 교환63병동, 교환, 건강증진팀, 구매팀, 의무실입니다. 철야농성조란?  파업현장을 지키는 조 총파업 투쟁일정표 파업 3일차 08:30 ~ 09:oo  조합원 로비 집결 및 인원점검 10:00 ~ 11:00  조합원 교육 12:00 ~ 13:30  점심 및 휴식 15:30 ~ 16:30  현장순회 17:00 ~ 17:30  마무리 집회, 교섭보고 * 기타 일정은 공고 참고하십시오.     우리는 정당한 단체행동에 참가할 의무와 권리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래 모 과장이 한 말 !! 네가 빠지면 “대체인력”을 충원해야한다 파업에 나가면 환자에게 불편을 준다 환자들은 어떻게 할 것이냐 파업에 참가하면 되겠냐 누가 남아서 일 할 것인지 대책을 세워야 하지 않느냐+ 전화를 통해 파업 날 근무 나오라고 강요 하는 행위 등 권리를 침해당했다. 현행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81조는 노동자의 노동3권 행사에 대한 사용자의 방해 행위를 부당노동행위라 규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별적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부당노동행위와 노동조합을 대상으로 하는 부당노동행위로 구별하여 이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는 사례별로 해당 노동지청에 고발할 것을 비상대책위원회에서 결의 하였습니다. 현장 속으로.... 맨 뒷자리 ~ 편하십니까? 알 박기 하지 맙시다!! 병실환자 말 ~ 내가 병원 다녀보니 병원이 잘못하고 있네. 아가씨들 힘내세요. 교육시간에 떠드는 사람들 ~제발 조용히 좀 하소!! 노래시킵니다. 어젯밤 꿈속에 정규직 시켜준대 그런데 눈떠보니 계약직이네. 띠~~용 나이트때 물이라도 마시고 일하고 싶다. 목마르다. 사람 잡겠네. 나 집에 애 두고 왔다. 빨리 요구 들어도~ 지치지 않고 한발 한발 올라간다. 숨찰 때 까지 함께 하는 거야! 화제집중 찬바닥에 앉아 먹는 밥이 꿀맛이다. 파업은 주5일제가 아닙니다~ 토요일, 일요일도 투쟁은 계속됩니다. 파업! 할만합니까? 1일차보다 2일차는 몰라보게 조직화되고 단결된 모습을 보여준 동지들. 역시! 올해 임.단협 승리 바로 눈앞에 와 있습니다. 투쟁!! 총파업 투쟁일정표 파업 3일차 08:30 ~ 09:oo  조합원 로비 집결 및 인원점검 10:00 ~ 11:00  조합원 교육 12:00 ~ 13:30  점심 및 휴식 15:30 ~ 16:30  현장순회 17:00 ~ 17:30  마무리 집회, 교섭보고 * 기타 일정은 공고 참고하십시오.
    2007-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