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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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자료

  • 경상병원분회 동지바라기 22호
    타병원 전산 개발해 줄 인력은 있지만 경상병원 홈페이지 관리할 인력은 없다(?) 홈페이지 관리, 허울 좋은 봉사 자원자 모집 전에 ‘불법파견’부터 접어라 ‘병원 홈페이지가 인력부족으로 관리가 안 되고 있다. 전산실, 기획실, 홍보팀의 각 1명과 직원 중 관심 있는 사람을 지원받아 운영할 계획이다. 홈페이지 관리에 관심 있는 사람은 지원하라.’ 부서장을 통해 각과에 전달된 사항이다. 이와 관련해 홈페이지 담당 부서인 홍보팀 박정옥 계장은 ‘지금 홈페이지 전담자가 1명인데 많은 업무관계로 홈페이지 업데이트 등 관리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병원 내․외부 소식을 신속하게 전할 필요성도 있고 병원 곳곳의 소식을 알기도 힘들다. 그래서 관련부서 각1명씩과 관심 있는 직원 2명 정도 더해서 5명을 통해 홈페이지 관리를 맡길 생각’이라고 밝혔다. 사보편집부 ▶ 홈페이지 관리 ▶ ...다음은? 경상병원은 지금 어느 부서 가릴 것 없이 인력이 부족한 상태다. 부족한 인력해결은 적정한 인력을 배치하여 해결해야한다. 지금도 과부하 된 업무에 힘들어하는 직원들에게 위와 같이 ‘관심 있는’이라는 단어로 포장하여 업무를 가중시키려는 의도로 밖에 해석할 수 없다. 홈페이지 관리에 ‘관심 있는’ 사람을 모으지 말고 홈페이지 업무에 능통한 사람을 구하는 게 맞지 않을까? 돈 안 되는 불법파견, 누구를 위한 것인가 인력이 남아돌아(?) 2명이나 불법으로 파견 보낸 부서가 있다. 전산실이다. 병원측은 파견 직원의 2달 급여도 안 되는 돈을 개발비라고 받고 청도까지 출퇴근시킨다. 불법파견 보낼 여유 인력은 있으나 병원 홈페이지 관리할 인력은 없어 휴무도 맘대로 못쓰는 직원들의 봉사까지 받아야 한다. 그런데 경영진들은 또다시 요구한다. 홈페이지 관리에 관심 있는 직원... 경상병원 경영자들은 누구를 위해 일하나? 경상병원? 아니면 청도 00병원? 집행부, ‘주5일근무 유예’ 관련해 조합원 간담회 진행 지난 5월 30일 열렸던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주요 안건이던 토요근무제에 대한 결정이 유보됨에 따라 분회장 및 집행부는 조합원들의 생각과 의견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정확한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간담회를 진행 중이다. 이 자리에서 토요근무제와 관련한 우려점들이 쏟아졌다. 간호과의 한 조합원은 “지금 부족한 인력이 토요근무제를 실시하면 표면적으로 인력이 해결되는 것처럼 보여 질 수도 있다. 결국 노동강도만 높아지는 결과가 되지 않겠냐”고 심정을 드러냈다. 또한 “2005년에 1년 유예했던 때처럼 결국 사측의 무성의가 이어져 외래응급통합시스템 구축은 말뿐으로 끝나는 게 아니냐”는 등 구체적인 계획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노동조합측은 이와 관련해 6월 12일 임시대의원대회를 열어 표결할 예정이다. 감사하는 마음 안과  정영숙 요즘 날씨는 계절을 잊게 합니다. 아직은 새싹이 풍성한 계절인데도 한낮에는 여름인가 싶고 밤이면 달콤한 바람이 불어 봄이구나 싶고... 또 어떨 땐 세찬 바람이 불어 옷깃을 여미게도 하네요. 우리의 삶이 이런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먼저 깨달은 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ꡒ행복은 선택하는 것이다ꡓ라고요. 불행이나 불평이 아닌 행복과 감사를 선택한다면 훨씬 삶이 풍요롭지 않을까요? 중국 대나무는 씨앗을 땅에 심으면 5년이란 세월동안 수면 상태로 들어간답니다. 농부가 온갖 정성을 쏟아 부어도 끄떡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렇다고 정성 쏟는 일을 중단하면 안 되겠죠. 그렇게 5년이 되면 한 해 동안 한꺼번에 18m나자라나 커다란 나무가 된다고 합니다. 놀랍죠!! 우리의 성장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 해도 실망치 말고 이런 농부의 심정으로 오늘 하루도 감사하며 환자분들에게 먼저 다가서 한 번 더 웃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가끔 나에게 질문을 합니다. 환자분이 많을 때 지칠 때 나의 표정이 어떨까? 무표정으로 대하는 것은 아닐까? 우리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랑합시다. 8구역 대의원 선출 공고 - 입후보자 등록 : 2007년 6월 7(목) ~  8일(금) - 투 표   * 일 시 : 2007년 6월 11(월) ~ 6월  12일(화), 09:00 ~ 18:00   * 장 소 : 노동조합 사무실 ===========>>87년 6월항쟁에 대해 알아봅시다<<============ ▶6월 항쟁 일지 -1월 14일 서울대학교 언어학과 3학년   박종철군 고문치사사건 - 2월 7일 : 2.7 박종철 추도대회 - 3월 3일 박종철 49제 및 고문추방               국민대행진 - 4월 13일 호헌조치 - 5월 27일 : 민주헌법쟁취 국민운동                 본부 발대식 - 6월 9일 : 시위도중 이한열 열사 최    루탄(직격탄)혼수상태 (7월 5일 사망) - 6월 10일 : 전국에서 '박종철군 고문    살인 조작·은폐규탄 및 호헌철폐   국민대회'를 개최 - 6월 18일 : 최루탄 추방대회 - 6월 26일 : 전두환과 김영삼 민주당    총재의 여야 영수회담이 결렬되자 26    일 국민운동본부, 평화대행진. - 6월 29일 : 6.29 선언 ▶ 주요사건 설명 1.14 박종철 고문치사사건 : 1987년 1월 경찰에 의해 불법 연행된 박종철군 (당시 서울대학교 언어학과 3학년)이 수사과정에서 고문으로 죽은 사건입니다. 이를 계기로 2.7추도회와 3.3 대행진 등 국민적 저항운동이 벌어지면서 1987년 6월 항쟁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4.13 호헌조치 : 군부권위주의 정권 체제를 청산하고자 끊임없이 제기되었던 개헌논의에 대해 87년 4월 13일 대통령 전두환이 이에 대한 논의 중지와 제5공화국 헌법에 의한 정부 이양을 골자로 하는 이른바 '4.13호헌조치'를 발표, 종교계 및 재야 각 단체에서 철회를 요구하는 성명이 잇따라 발표되는 등 비난여론이 빗발쳤습니다. 새로 창당된 통일민주당은 재야와의 공동투쟁을 위한 연대를 모색, 5월 27일 범민주 연합조직인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를 발족시킵니다. 6.9 이한열 최루탄 사건 : 민주화를 요구 하는 교내시위 도중 경찰이 쏜 직격탄을 맞고 쓰러진 연세대 이한열(20세, 경영학과 2년)이 사경을 헤매는 사건이 발생하자 12일 연세대생들의 '살인적 최루탄 난사에 대한 범연세인 규탄대회'를 시발로 전국 각 도시로 최루탄발사 규탄대회가 확산, 국본은 6월 18일을 '최루탄추방의 날'로 선포 최루탄 추방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습니다. (이한열 열사는 그해 7월 5일 사망합니다.) 6.10 대투쟁 : 1987년 6월 10일부터 6.29선언이 있기까지 약 20일 동안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계속된 민주화시위입니다. 87년 1월 박종철 고문살인으로 분노한 민중들은, 기만적인 4.13호헌조치, 이한열 열사의 최루탄 사건등을 계기로 민주화의 요구가 높이 치솟게 됩니다. 이로써, '박종철군 고문살인 조작·은폐규탄 및 호헌철폐 국민대회'를 기조로 내세운 6월 항쟁이 시작됩니다. 6.29 선언 : 전두환정권은 후계자로 지명된 노태우를 통하여 6월 29일 대통령직선제를 전면 수용하는 등의 8개항으로 구성된 '629선언'을 발표하며 국민들의 힘에 무릎을 꿇게 된다. 하지만 노태우는 대통령이 된 이후에도 629선언의 모든 내용을 실천하지 않아 아직 끝나지 않은 항쟁으로 남게 된다.
    2007-06-11
  • 경북대병원 소식지 18회(2007년 6월 7일 목)
    경북대병원 소식지 18회(2007년 6월 7일 목) ========================================== 6월 총력투쟁으로 비정규악법 폐기! 의료법개악 저지! 한미FTA 저지! 6월 총력투쟁으로 비정규악법 폐기! 의료법 개악 저지! 한미 FTA 저지하자! 2007년 6월은 우리가 조합원 교육에서 배웠듯이 의료법, 국민연금법, 노인장기요양법등 사회공공성 관련 법안과 비정규직 확산하는 시행령과 필수유지업무 시행령등 각종 개악법안들이 국회 또는 국무회의에서 다루어질 상황이다. 또 6월 29일은 한미 FTA 체결을 위한 정상회담이 예정되어 있다. 그리고 현장은 비정규법개악과 공공부문 비정규직 대책 발표로 비정규직 계약해지, 외주화, 별도직군분리를 위한 무기계약직화등이 벌어지고 노사관계로드맵 통과로 필수유지업무와 대체근로허용으로 노동자의 파업 무력화가 예상되고 있다. 그래서 민주노총과 공공노조는 6월 대투쟁을 계획중이며 우리 경북대병원분회도 각종 악법 폐기와 시행령 저지투쟁 한미 FTA저지 투쟁에 총매진해야 한다. --------------------- ♣ 대시민 수요선전전 6/7(목), 13(수), 22(금) 매주 수요일 시민들을 만나 비정규악법의 폐해와 국민연금법과 의료법 개악이 국민들에게 미칠 악영향에 대해 알려낸다. ♣뺏지달기 비정규악법 폐기, 돈벌이 의료법 반대 전국공공서비스노동조합 ♣의료법 반대 서명운동 공공의료를 책임지고 있는 병원노동자로서 더욱더 책임감을 가지고 시민을 상대로 돈벌이 의료법 반대 서명을 받는다. ♣ 6/29        총파업 총력투쟁 ♣ 6/18-19     비정규악법 폐기와 최저임금 쟁취를 위한 상경투쟁 ♣ 6/9         총력투쟁 선포대회 ----------------------------------------- 조합원의 글 : 웃다가 병든 사람들! 감정노동을 아십니까? 대형매장, 백화점, 병원등 서비스직종에서 “친절”이 상품이라며 최고의 상품-친절을 만들어가기 위해 끝없이 교육과 인사평점으로 서비스직종 노동자를 통제하여온다는 것은 이제 새삼스럽지 않은 일이다. 실제 친절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인데 강요된 친절로 서비스 노동자들은 웃고 인사하는 로봇이 다 된듯했으나 알고 보니 내면은 회로장애가 난 듯 정신질환으로 많은 사람들이 시달리고 있더라는 것이다 그럼 정신과가 있는 병원은 쾌재를 불러야 하나? 우리 병원노동자 역시 대인관계에서 마음 상하는 일이 허다하다. 특히 환자와 가족이 불친절, 성의없음으로 민원을 넣기라도 하면... 정작 병원 시스템의 문제, 환자가족의 과도한 요구는 간곳없고 해당 직원만 죄인이 되어버리는 게 현실이다. 거기까지 가지 않더라도 많은 환자와 보호자를 상대하다보면 속에서 불이 나는 일, 주먹이 운다는 일은 다반사. 주먹을 내지르느냐 아니냐인데... 우리 병원노동자가 속병을 앓다보니 서로 병원생활 몇 년이면 얼굴이 굳어지고, 성격이 괴팎해지는 것 같다며 서글퍼하고 있다. 병원 집행부는 좋은 직장땜에 감사하라는데 말이지... 언제까지 속앓이를 하며 사직서를 썼다 찢었다를 해야 할 것인가? 병원 집행부도 이 비디오를 좀 봤으면 좋겠다. 갈수록 직원간의 경쟁이 조장되고 서로 내탓이기보다는 너탓이라는 분위기는 당연히 병원 문화의 결과이다 이슈는 직원화합이지만 과거에 비해 팀활동을 통한 성과차별제(년말 QA행사),각종 행사에 부서별 직원동원 정도가 비교되는 일들 속에서 서로 협력하고 이해하기보다는 관계가 단절되어가고 있다 그러다보니 환자를 위한 장비조차도 병동간에 빌려쓰기가 쉽지 않다고들 이야기한다 심하기는 서울의 병원들은 아예불가능하다나...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도 사람이요, 지옥으로 만드는 것도 사람이다 우리가 반평생을 살아가야할 직장이 어때야 할지 모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 늦기전에... --------------------------------------------------------------------- 8-8-8 근무변경 반대! 환자보호자 서명지 수거하고 있습니다. 병원은 간호부 8-8-8 근무변경 시도를 직원들의 반대에 부딪혀 시행하지 못하게 되자 전부서의 교대 근무시간 변경을 위해 노사협의회를 요청하고 있다. 노동조합은 직원들의 교대근무시간 변경 반대의사를 이유와 2007년 임단협 교섭요청을 이유로 노사협의회에 응할 수 없음을 밝혔으나 병원은 계속적인 노사협의회 요청으로 교대 근무시간 변경을 밀어붙이고 있다. 병원에 다시 한번 밝힌다. 직원들이 반대하는 근무변경을 시도했다가는 노동조합의 저항을 감당해야 할 것이다. 또한 직원들의 근무시간은 병원 일방적으로 변경할 수 없다. 그것이 노동자의 권리인 것이다. 환자도 시민도 얘기한다. 비용절감을 위해서는 의료사고도 나몰라라 환자 인수인계시간마저 없애면서 근무시간을 변경하려는 병원이 해도해도 너무한다고··· 조합원님들!! 병원의 잘못된 정책을 환자 보호자 시민들에게 알려내고 8-8-8반대 서명을 받읍시다. 환자에게 제대로된 의료서비스를 위해 인수인계 시간을 꼭 지켜내고 교대근무시간도 꼭 지켜냅시다. 수거된 환자보호자 서명지는 노동조합 사무실로 보내주십시요! ================================================================ 2007년 상반기 조합원 하루교육을 마치고... 5/21부터 6/1까지 2주간의 노동조합 조합원 하루 교육이 진행되었다. 늘 바쁘게 움직이던 병원을 벗어나 벌써 신록이 푸르른 팔공산으로 향했다. 맘 같아서는 도시락이라도 싸들고 자연속으로 풍덩! 소풍이라도 떠나고 싶지만...  차창밖으로 보이던 경치도 잠시. 올해도  우리노동자를 둘러싼 상황은 만만치 않아 하루 온 종일 빡빡한 교육에 매달릴 수밖에 없었다. 언제쯤 우리노동자들의 노동이 차별 없이  정당한 댓가를 받고 고용이 보장되어 모든 노동자들이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을까? 2주간  500여명의 조합원이 참여한 조합원교육은 2007년 병원노동자를 둘러싼 정세 교육, 감정노동 피해사례 비디오 교육, 임단협 요구안 설명, 토론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정세교육에서는 비정규직의 눈물을 닦아주겠다던 비정규직법이 오히려 비정규직 노동자를 확산하고 비정규직을 고용불안으로 내몰고 있는 현실과, 돈벌이 위주의 재편을 꾀하면서 국민의 건강권은 간단히 무시해버리는 의료법 개악, 노동자의 권리를 축소하고 구조조정을 가속화하는 노사관계 로드맵, 공공기관 운영법 등에 관한 교육을 받았다. 교육을 받으며 그간의 피눈물 나는 노동자투쟁으로 얻어진 권리들을 한꺼번에 잃어버릴 것 같은  패배의식이 우리를 짓누르는 것이 사실이지만  이런 상황일수록 한다고 되겠나가 아니라  나는, 우리는 무엇을 할까?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자리를 만들어 준 강사님들에게 감사를 전하고싶다. 영대병원 및 장기 투쟁 사업장의 소식을 들으며 더욱더 우리 경대 병원 노동자들이 단결해서 이런 정세를 헤쳐나가야 한다는 데에 공감한 교육 있다. 오후에는  웃다가 병든 사람들, 감정노동이란 무엇인가? 라는 비디오 교육이 있었다. 서비스를 강조의 수준을 넘어서서 강요하는 시대, 친절이 생존이 된 시대에 노동자자신의 감정은 무시당하고,  이용되다가 결국 마음의 병까지 얻은 한 병원 노동자의 울음소리에 마음으로 함께 운 시간이었던 것 같다. 우리도 다르지 않은 상황이라는 조합원들의 평가가 많았다. 이후 이어진 임단협 요구안 설명과 토론에서는  조합원들의 근무처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함께 이야기하고 노동조합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토론에서 조합원들이 노동조합은 혼자이면  힘이 없는 노동자들의 대변자이며, 인간답게 살 수 있으려면 꼭 필요한 조직이다라는 의견을 내어주었다. 그리고 단결해서 함께해야만 한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지켜지지 않는 권리는 시간외문제, 대체인력문제, 점심시간 및 휴게시간의 문제를 가장 많이 이야기했다. 이런부분들은 단협으로 이미 확보된 부분은 함께 지켜내기등을 통해 자신의 권리를 스스로 지켜낼 수 있게  힘을 합해야 할 것이다 하루동안 쉬는 시간도 거의 없이 빡빡한 일정인데도 열심히 참여한 조합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 조합원교육은 노동자의 시각으로 세상을 보게 해주고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다. 앞으로도 조합원교육에 모든 조합원이  참여하여 함께 고민을 풀어가도록 하자. ------------------------------------------------------- 조합원 토론시간에 나온 말 말 말 1. 나에게 노동조합은 무엇인가? ․ 없어서는 안 될 보호막 같은 존재이다. ․ 인간답게 살기 위해 꼭 필요한 곳이다. ․ 다른 직종, 부서들의 형편을 알고 이해 할 수 있는 장소이다. ․ 약자를 대변할 수 있는 대변자이다. ․ 노동자로서의 정당한 대우와 권리를 알게 해 주고 누릴 수 있게 한다. ․ 우리의 사랑이며 희망이다. ․ 혼자 나설 수 없을 때 힘이 되어준다. ․ 이 세상에 노동자로 사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가르쳐준다. ․ power, 의지처, 방패, 희망, 산소 등등 2. 병원노동자를 둘러싼 현정세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 기존의 조합원들이 좀 더 단결시킬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다. ․ 노동조합의 필요성 잊지 말고 후배들에게 필요성을 상기시켜 주어야 한다. ․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지속적 애착과 관심 필요함. ․ 힘들고 어려운 일 그냥 넘어가지 말자. 노동조합과 함께 풀어나가자. ․ 노동조합 유인물, 교육, 행사등에 관심을 갖자. 3. 현장에서 지켜지지 않는 기본권리들은?    ․ 중간관리자의 압박으로 시간외 수당 청구 어렵다. ․ 병원 행사, 교육시 강제 동원 ․ 통상근무자 점심시간 보장이 되지 않음 ․ 병가, 분만 등에 대한 대체인력 제대로 충원 안된다. ․ 진료재료, 세탁물 등 물품부족으로 민원까지 발생하는 상황이다. ․ 바쁜 상황에서도 과도한 전화친절 강요. ․ 식당환경 개선, 탈의실 등 휴게공간 확보 안됨 ==========================================
    2007-06-08
  • 울산대병원분회 투쟁속보 1호
    조합원 동지 여러분, 반갑습니다. 2007년 올해에는 정말 많은 변화가 우리들 앞에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호시탐탐 의료법과 국민연금법 등의 개악은 물론 비정규직에 관한 개악법안이 국회를 통과해 오는 7월 1일부터 현장에서 적용될 예정이며, 농민과 서민 그리고 노동자들을 다 죽이는 한미 FTA(양자간 자유무역 협정)가  노무현 정부에 의해 체결되어 국회에 계류 중에 있습니다. 겉으론 노동자, 서민, 농민들의 이익을 대변해 주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는 얼마 지나지 않아 모든 노동자, 서민, 농민들을 길거리로 내몰겠다는 것입니다. 조합원 동지 여러분! 우리병원의 현실을 봅시다. 요즈음 환자들이 너무 많아 정신없이 생활하지 않습니까? 어느 병동에서는 저녁시간의 근무자가 새벽 1시 이후에 퇴근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지 않습니까? 현실이 이러하니 병원에서는 조만간 교수연구실을 옮기고 그 자리(신관 8층)에 2개 병동 확장을 계획하고 있으며, 오는 10월부터는 병원 증축이 시작됩니다. 또한 9월에는 의료기관 평가가 있을 예정입니다. 앞으로의 계획을 보면 지금부터 정말 바쁜 나날을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조합원 동지 여러분!! 병원이 성장하면 당연히 뒤따르는 복지와 근무여건이 개선되어야 함에도  경영논리에 따라 오히려 더 열악하게 만들어 우리들의 위치를 위축시키려 하고 있다고는 생각해 보지 않았는지요? 사용자들은 더 많은 이윤을 만들어내기 위해 노동조합이 약하고 힘없는 틈을 이용해 구조조정을 해 버리는 습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외형성장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병원경영을 내실 있게 제대로 하는 것이 더 필요한 시기입니다. 조합원 동지 여러분!!! 오늘 6월 5일 우리병원 노ㆍ사가 만나 2007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 상견례를 가졌습니다. 교섭원칙으로 다음 주부터 주 2회(화, 목요일 오후 2시)에 교섭을 하기로 했습니다. 조합원 동지 여러분!!!!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동지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의 힘이 모여 노동조합의 크나 큰 힘이 됩니다. 끝나는 그 날까지 언제나 함께 합시다.
    2007-06-07
  • 울산대병원분회 주간통신 88호
    ꊱ 2007년도 임금 및 단체협상 상견례 1. 일시: 2007년 6월 5일(화) 오후2시 2. 장소: 신관 8층 회의실 ※ 이날은 2007년도 임‧단협을 진행하기 위한 교섭원칙을 정하는 날입니다. 조합원 여러분! 이제 본격적인 임‧단협에 돌입합니다. 많은 관심바랍니다. ꊲ 2007-4차 임시대의원대회 공고 전국공공서비스노동조합 울산대학교병원분회 운영규정 제17조에 의거 아래와 같이 대의원대회 개최를 공고 합니다. - 아   래 - 1. 일시: 2007년 6월 5일(화) 오후5시40분 2. 장소: 조합 사무실 3. 안건: 1) 임‧단협 교섭 관련의 건 2) 민주노총 및 공공서비스노조 6월 투쟁 관련의 건 3) 기타 안건 전국공공서비스노동조합 울산대학교병원분회 분회장 임상구(직인생략) ꊳ 공공노조 울산지역본부 대의원대회 소집 공고 전국공공서비스노동조합 지역본부 운영규정 제 16조, 제17조에 의거 울산지역본부 제1차 대의원대회를 다음과 같이 소집 공고합니다. -다  음- 0. 일시 : 2007년 6월 7일(목) 19시 0. 장소 : 울산북구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교육관 2층 0. 대상 : 울산지역본부 대의원 0. 심의안건 : 1. 부본부장, 회계감사 선출 건 2. 공공노조 중앙위원 선출 건 3. 본부장 직무대행 선출 건 4. 운영규칙 제정 및 본부 운영위원 선임 건 5. 07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건 6. 기타 전국공공서비스노동조합 위원장 (직인생략) 주  요  일  정 6/4 신규간호사 교육 출근 선전전(비정규직 법안) 6/5 임단협 상견례 출근 선전전(비정규직 법안) 6/7 공공노조 울산본부 대의원대회 지역선전전(최저임금) 6/9 의료연대분과 임단협상황실회의 ♦ 매주 수요일 1시 - 임원회의 ♦ ♦ 매주 화요일 6시 - 상집회의 ♦ ♦매월 첫째 주 화요일 - 대의원대회♦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6/4 수술실 김민경 6/5 진단검사의학팀 이호찬 응급의료센터 최정국 외래 원지영 외과계중환자실 김윤화 6/6 시설팀 김진호 6/7 내과계중환자실 이경옥 중앙공급실 김미순 6/8 외래 배윤정 71병동 김상미 6/9 시설팀 김석연 65병동 김현숙 생일자는 조합사무실에 직접 오셔서 수령해 가십시오. 몸짓패 식구를 기다립니다  매년 출정식이나 집회 때마다 흥을 돋구어주던 동지들을 기억하십니까? 이제 ‘’(크다는 뜻)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하는데 동참하실 분을 기다립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조합사무실로 연락주세요.   7890~2
    2007-06-07
  • 동국대학교병원분회 투쟁속보 11호
    단체교섭 상견례 31일 진행 교섭원칙합의! 2차교섭부터 안건 설명 없이 본격심의 들어가기로...    노동조합은 어제 2007년 단체교섭을 상견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교섭에 돌입했다. 어제 개최된 상견례는 원래 16일로 예정되어있었으나 의료원측의 연기요청 으로 2주가 늦춰진 31일, 어제 개최된 것이다. 노사는 상견례에서 교섭원칙을 합의했다. 교섭원칙에는 대표자 필참원칙과 일괄타결, 매교섭마다 회의록  작성 및 확인보관, 공개교섭등의 내용을 합의했다. 그리고 노동조합은 늦어진 교섭일정을 감안해 다음   2차 교섭부터는 요구안을 조항, 조항 심의하는 본격적인 교섭을 진행할 것을 요구했고, 사측도 동의, 2차   교섭부터 노사는 본격적인 교섭에 돌입하게 된다. 올해 노동조합의 요구안은 임금인상안과 단체협약 18개 조항의을 요구안으로 제시했다. 임금은 2003년 파업피해원상회복과 기본급143,963원 인상을 요구했고, 단체협약은 비정규차별철폐, 병원구조조정을 대비한 고용안정, 모성보호와 영유아시설   확 보등의 노동복지등의 조항을 요구안으로 제시한   상황이다. 요구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선전물로 현장에 알릴 예정이고, 노동조합에서 열람할 수 있다. 2차교섭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6월 7일 진행될   예정이다.
    2007-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