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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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자료

  • 경상병원분회 투쟁속보62
       직원 팽개치고 말로만 지역민 위한 정상진료 운운   의료연대노조 울산대병원분회장 교육 21일(화) 오전 한미FTA 관련 병원노동자의 향후 대응 방향 등 전반적인 노동현안에 대한 임상구 울산대병원분회장의 교육이 열렸다. 정부의 한미FTA 협상이 졸속으로 진행되고 있는 시점에서 의료의 상품화로 인하여 국민 건강에 끼칠 악영향과 병원사업장 노동환경의 변화와 관련해 조합원이 반드시 알아야 할 사안에 대한 의미 있는 교육이었다. 울산대병원분회는 지금 2006 임 ? 단협 교섭을 마무리 지었고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20~22일까지 진행 중이다. 응급부서 간호사 강제 배치전환에 대한 노동조합 입장표명 20일과 21일 박○○ 간호감독이 중환자실과 응급실 조합원들에게 정신과 병동에서 근무할 것을 강요해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20일(월) 박○○ 간호감독은 중환자실에 찾아와 조합원들에게 명령에 따르지 않는다며 큰소리로 호통치고 조합원들을 한명씩 따로 불러 명령에 따르지 않으면 퇴사할 것을 강요했다. 이에 3명의 중환자실 간호사가 사직서를 썼고 3명은 정신병동으로 1명은 내과 외래로 파견명령을 받은 상태다. 또한 21일(화) 박○○ 간호감독은 응급실에서도 같은 행동을 했으며 김○○ 조합원을 개인적으로 불러 정신과 이동근무 명령에 따르지 않으면 퇴사할 것을 강요했고 금주 안으로 3명을 더 선정할 것이라 말했다. 지금까지 응급부서 조합원들은 업무의 중요성을 감안한 노조 지침에 따라 현장에서 근무에 임해왔으나 병원은 이를 악용해 병동을 운영하려는 편법을 쓰고 있다. 또한 퇴사를 강요하는 행위는 구조조정을 위한 수법이라는 의심을 사고 있다. 병원 측이 필수유지인력을 다른 곳으로 배치전환하는 것은 스스로 해당인력이필수인력이 아님을 인정하는 것이다. 이와 관련, 노동조합은 해당 조합원들에게 파업대오 참가지침을 내려 투쟁의 수위를 더 높일 뿐 아니라 불법성 여부를 조사하여 법적대응도 불사할 것이다. 병원측, 또다시 실무교섭 요청해와 병원 측은 21일(화) 공문을 통해 실무교섭을 요청해 왔다. 노사는 11월 초에 주요쟁점사안을 제외하고 잠정합의를 이룬 바 있으나 지난 6일(월) 병원측이 일방적으로 잠정합의안 무효선언을 한 상태이다. 지금은 실무교섭이 아닌 본교섭을 통해 하루빨리 정상화를 위한 타결의 실마리를 풀어나가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미 실효성이 없음이 드러난 실무교섭을 재차 요구하는 것은 병원측의 사태해결 의지를 의심하게 한다. 이정현 부위원장 노동청 항의방문 17일(금) 노동조합은 외래진료가 행해지고 있는 2층에서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경상병원 현안을 올바로 알리고자 피켓시위를 진행했다. 이와 관련 사측이 압력을 넣자 노동청은 우리의 투쟁을 불법으로 표현하는 공문을 발송할 수 있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이에 이정현 의료연대노조 부위원장과 김증근 공공연맹 대경본부 사무국장이 21일(화) 대구지방노동청 항의방문을 진행하여 2층 점거투쟁의 정당성을 알리고, 노동청이 노동조합 활동을 불법 운운한 것에 대해 강력히 항의하였다. 노동청은 이번건과 관련하여 앞으로 그런 의사표시를 하지 않을 것이며 공문 발송도 없을 것이라확약했다. 노조는 앞으로도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우리 투쟁의 정당성과 현 사태를 올바르게 알리기 위한 활동을 계속할 것이다. 병원측은 노조의 정당한 투쟁을 불법으로 호도할 것이 아니라, 먼저 경영진이 자행한 불법행위를 반성해야 할 것이다.  
    2006-11-22
  • 경상병원분회 투쟁속보 61
    병원정상화 외면하고 일방적 교섭거부,   고소고발 남발하는 경영진은 즉각 물러가라!!   충북대병원분회【150일간의 기록】 영상물 상영 및 분회장 사례교육 20일(월) 오전 조합원 교육시간에 충북대병원분회 신선화 분회장의 장기투쟁사례 교육이 열렸다. 충북대병원은 2001년도에 150일간의 장기파업투쟁을 승리로 이끈 바 있다. 신선화 충북대분회장의 사례 소개에 앞서 2001년 당시 150일 간의 파업투쟁 기록을 생생하게 담은 영상물을 감상하면서 병원 경영진의 노동조합 탄압수단과 방도가 우리 병원사례와 별 차이가 없음을 조합원들은 확인할 수 있었다. 충북대병원분회 파업은 처음 120명의 대오로 시작했으나 사측의 노동탄압이 악랄하게 진행되면서 격분한 조합원들이 자발적으로대오에 참여해 투쟁이 끝나는 시점에 파업참여 대오가 150여명으로 증가했던 경험이 있다. 천막농성, 구사대 침탈, 직장폐쇄 등 사측의 악랄한 책동이 있었지만 150일간의 치열한 투쟁을 벌인 끝에 충북대병원분회는 조합원의 단결된 힘을 바탕으로 결국 승리할 수 있었다. 우리의 투쟁이 어느새 70일에 가까워오지만 충북대병원의 사례를 교훈삼아 이번 투쟁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을 다짐해본다. 경찰 조사 동반 출석 사측이 남발한 각종 고소고발 관련 경찰조사를 20일(월) 하루 동안 경산경찰서에 출석하여 집중적으로 진행하였다. 1) 박경하 분회장 업무방해혐의 출석조사 상집 및 대의원 24명에 대해 사측이 고소한 업무방해사건 조사가 박경하 분회장이 출석함으로서 마무리되었다. 2) 8월 14일(월) 6차 임단협 교섭장소 폭력혐의 조사 참석 지난 8월 22일 임?단협 6차 교섭에서 노사간에 물의가 생겼던 사건에 대해 사측이 이장훈 복지부장과 장인학 사무장을 폭력 혐의로 고소했음이 확인되었다. 이 사건은 당시에 노사 쌍방간에 문제를 삼지 않기로 합의했던 바 있으나 사측은 일방적으로 고소를 감행했다. 병원측이 노사간 신의성실을 원칙으로 작성한 합의서를 헌신짝처럼 무시해온 행태가 다시 한번 드러났다. 3) 이사장 항의방문 고소건으로 조합원 출석 사측은 용역경비폭력만행 관련 10월 17일(화) 있었던 이사장실 항의방문에 대해 폭행 운운하며 29명의 조합원을 고소한 바 있다. 사실무근의 혐의를 가지고 노동조합에 흠집을 내고 압박하기 위해 벌어진 이번 고소건과 관련하여 노동조합 장인학 사무장 외 4명의 조합원이 20일(월) 오후 경산경찰서에 출석하여 사측의 허위주장에 대하여 폭로하면서 조사에 응하였다. 자신들의 잘못은 지난 일이라고 갖은 이유를 대면서 잡아떼는 사측의 후안무치함이 어디까지 갈지 자못 궁금하다.
    2006-11-22
  • [1121] 서울대병원분회 잠정합의 관련 보도자료
    수신: 각 언론사 노동/보건/사회부 기자 발신: 공공연맹 의료연대노동조합 담당: 의료연대노동조합 서울대병원분회 02-2072-3440 서울대병원분회 21일 오후 11시 경 파업전야제 중 잠정합의 비정규직 정규직화 및 공개진료 금지 등 합의로 의료공공성 강화와 비정규직 차별 철폐 투쟁에 의미 있는 한 걸음을 내딛다. 1. 의료연대노동조합(위원장 이장우) 서울대병원분회(분회장 김진경)는 파업돌입을 하루 앞 둔 11월 21일 오후 11시경 대의원대회 및 조합원 토론을 거쳐 잠정합의하기로 결정하였다. 서울대병원 노사는 지난 7월 13일 상견례를 시작한 이후 30차례 단체교섭을 진행한 바 있다. 2. 의료연대노동조합 서울대병원분회의 주요 합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2-1. 비정규직 정규직화 → 단계적으로 2년 이상 근무한 비정규직 240여명 정규직화 합의 그동안 서울대병원은 병원 업무가 늘어나고 장비가 늘어나 당연히 정규인력을 충원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정규직을 충원하는 대신 비정규직을 확대시켜왔다. 이로 인해 현재 서울대병원의 직접고용 비정규직은 현재 700여명에 이른다. 이에 따라 서울대병원분회는 이미 사회적 문제화되어 있는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투쟁하였으며, 이번 임단협 과정에서도 비정규직 정규직화 문제는 주요 핵심사항이었다. 이러한 전 조합원들의 의지로 약 240여명의 비정규직을 단계적으로 정규직화 하기로 합의한 것이다. 이번 합의는 서울대병원에서 일하는 전체 노동자 간의 차별을 없애고, 정규직화하기 위한 투쟁의 주요한 밑받침이 될 것이다. → 간접고용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고용보장 노력에 합의 또한 이번 잠정합의에서는 ‘병원 내 용역업체가 변경될 경우 기존 용역업체의 직원이 변경 용역업체에 고용되도록 노력 한다’고 합의하였다. 이는 그간 간접고용노동자들이 용역업체가 바뀔 때마다 고용불안에 시달릴 수밖에 없고 이 때문에 저 임금과 장시간 노동을 감내할 수밖에 없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수 있는 주요한 시작이다. 이는 끊임없이 간접고용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해 자신들의 사용자성을 부정해온 서울대병원 사용자들이 완전하지는 않지만 스스로의 책임을 인정했다는 것에도 의미를 둘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서울대병원분회는 이후에도 600여 명에 이르는 간접고용 노동자들과 함께 비정규직 정규직화와 차별철폐를 위해 더욱 힘차게 투쟁해 갈 것이다. 2-2. 의료공공성 강화 → 공개진료금지 합의 서울대병원은 이번 잠정합의에서 ‘외래진료과정에서 환자의 인권과 사생활 보호를 위하여 비공개진료를 원칙으로 하되, 심각한 부서는 2007년도에 우선 해결 한다’는 것에 합의하였다. 더 많은 환자를 보기위해 한 진료실에 2~3명의 환자들이 한꺼번에 들어가 진료를 받게 하는 ‘공개진료’는 환자들의 정보 누출은 물론이고 기본적인 인권을 침해하고, 진료시간을 짧게 하는 등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다. 이에 대해 서울대병원분회는 환자들의 정보유출과 인권침해를 금지하기 위해 공개진료를 금지시킬 것을 적극적으로 요구해왔다. 특히 공개진료는 이번 국정감사 및 언론에서도 문제화되었으며, 대다수의 국립대병원이 공개진료를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큰 충격을 주었다. 의료연대노조 산하 경북대병원분회에 이어 서울대병원분회도 공개진료 금지에 합의함으로써 이후 국립대병원은 물론이고 사립대병원에서도 만연한 공개진료를 금지하는데 주요한 시금석이 될 것이다. → 환자의 정보 및 인권보호 합의 뿐만 아니라 이번 잠정합의에서 병원은 ‘환자정보가 누출, 변조, 훼손되지 않도록 책임지고 내용을 병동과 외래 공시하고 안내한다’고 합의함으로써, 갈수록 환자 정보가 전산화되고 있는 가운데 발생할 수 있는 각종 환자 정보의 누출 및 변조, 훼손을 차단의 기초를 다질 수 있게 되었다. 2-3. 이 밖에도 서울대병원분회는 이번 잠정합의에서 ‘현 병원장 임기 중 영리법인을 도입하지 않는다’ ‘병원은 환자에게 제공하는 식사에 우리 농축산물 사용을 원칙으로 한다.’ ‘병원은 2007년부터 병동회의비(장기재원관리비)를 지원하지 아니한다’ 등에 합의함으로써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여러 사항에 대해 의미 있는 합의를 하였다. 또한 인력 40여명 충원, 교대근무자 밤 근무 중, 휴일에 교육 참석 금지, 통합물류시스템(ERP)과 관련해서도 합의하였다. 3. 의료연대노동조합 서울대병원분회는 지난 7월 13일 상견례를 시작한 이후 오늘까지 4달이 넘는 기간동안 의료공공성 강화, 비정규직 정규직화, 구조조정 저지를 위해 투쟁해 왔다. 의료연대노동조합 서울대병원분회는 2100여 명 전 조합원의 단결된 투쟁으로 쟁취한 이번 잠정합의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의료연대노동조합과 함께 의료공공성 강화, 비정규직 정규직화 등을 위해 더욱 힘차게 투쟁할 것이다. <끝>
    2006-11-21
  • 경상병원투쟁속보
       경영진은 직접 교섭에 임해 병원을 정상화하라! 대자보 붙이기로 처음처럼 14일(화) 오후 조합원들은 경영진과 용역깡패들이 훼손한 병원 곳곳의 대자보와 선전물을 새로 만들어 붙였다. 우리가 파업 할 수밖에 없는 이유, 우리의 요구안, 비리경영에 있어 전경영진과 현경영진의 연속성 등의 내용으로 대자보를 만들었다. 병원측은 정당한 조합활동으로 부착한 선전물과 대자보를 또 다시 훼손하는 부당노동행위를 저지르는 일이 없길 당부하는 바이다. 조합원들에게 이발봉사 나와 14일(화) 오후 홍성필 조합원의 친구인 헤어 디자이너가 조합원들의 어려운 사정을 돕고자 무료로 머리를 손질해 주었다. 헤어 디자이너는 정신과 병동에서 지속적으로 이발봉사를 했으나 병원의 파업으로 이번에는 봉   사대상을 조합원들로 바꾸었다. 일부 남성 조합원들은 지난주부터 이발봉사 일시를 문의하며 손꼽아 고대하였으며 시작하자마자 머리손질을 원하는 조합원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봉사자는 저녁 7시까지 쉴 틈 없이 바빴으나 얼굴엔 웃음을 잃지 않아 장기투쟁으로 형편이 어려운 우리들에게 세상에 경영진 같은 사람들만 사는 건 아니라고 느낀 따뜻한 하루를 선물했다.   ICU 간담회 열려 ICU 조합원들과의 간담회가 14일(화) 16시에 있었다. ICU 조합원들은 노조의 지침으로 근무하고 있으나 파업대오에 참가하고 싶은 마음이 큼에도 근무해야하는 불편한 심정과 사측의 부당근무명령을 걱정하는 마음을 토로했다. 또한 회생절차개시, 상임이사의 교섭불참 등 현 상황을 공유하는 시간   알   림 ◎15일(수) 보건의료노조 영남대의료원지부의 중식     집회에 몸짓패 ‘요정’의 초청공연이 있습니다. ◎16일(목) 오후에 요가 프로그램 있습니다. 편안한   복장 하고 오세요.
    2006-11-15
  • [1016-보도자료] 경상병원 사측 용역깡패 동원하여 조합원 폭행
    수신: 각 언론사 노동/보건/사회 담당 기자 발신: 민주노총 공공연맹 의료연대노동조합 경상병원분회 담당: 경상병원분회(053-819-0580) <보도자료> 경상병원 사측 10월 16일 새벽 용역깡패 70여명 동원하여 조합원 마구잡이 폭행 - 10월 16일 새벽 0시 40분, 용역깡패 70여명 유리문 깨고 들어와 농성장 침탈, 조합원 폭행 - 상당수 조합원 폭행으로 응급실로 이송 - 환자, 조합원 항의에도 경산경찰서 팔짱끼고 방관 1. 오늘(16일) 의료연대노조 경상병원분회(분회장 박경하) 파업농성 7일차 새벽 0시 40분 또다시 용역깡패 70여명이 조합원들이 잠들어 있는 파업농성장에 유리문을 부수고 들어와 조합원들을 무차별적으로 폭행하면서 로비 밖으로 끌어냈다. 2. 용역깡패들은 남성, 여성 가리지 않고 폭행을 자행하여, 다수의 조합원들이 부상을 당해 응급실로 이송되었다. 뿐만 아니라 이들 용역깡패들은 여성 조합원들의 웃옷을 잡아당겨 여성 조합원들의 상반신이 그대로 드러난 상태에서 여성 조합원들을 로비 밖으로 끌어내었다. 현재 이들 여성 조합원들은 이들 용역깡패들의 폭행과 성추행으로 정신적 충격에 빠져있다. 3. 지난 10월 10일 노동조합이 합법파업에 들어간 순간부터 시작된 용역깡패들의 폭행이 갈수록 그 수위를 더하고 있다. 10월 10일 오후 5시 40분 경 용역깡패 15명과 구사대 30여명 등 50여명이 3차례에 걸쳐 농성장을 침탈하고, 10월 15일 새벽에는 용역깡패 70명이 조합원 30여명을 폭행하면서 로비 밖으로 끌어내고 그리고 오늘 새벽 또다시 농성장을 침탈하여 조합원들을 폭행한 것이다. 4. 그러나 이러한 용역깡패들의 무차별적인 폭행에도 불구하고 경산 경찰서는 팔짱만 끼고 방관하고 있어, 사실상 용역깡패들의 폭행을 묵인하고 있다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 10월 15일 새벽 용역깡패들의 침탈 이후 경찰서와 노동청의 입회하에 노사가 만난 자리에서 사측의 김준영 이장은 계속 용역깡패를 고용하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했다. 이에 따라 노동조합에서는 경찰서에 조합원들의 신변보호를 요청했으나 16일 오후 경찰들은 철수하였다. 그리고 16일 새벽 또 다시 용역깡패들이 침탈을 자행한 후, 노동조합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들은 용역깡패들의 폭행과정을 체증 만 할 뿐 용역깡패들의 폭행을 방관하였다. 용역깡패들이 응급실 출입문까지 봉쇄한 상황에서 환자들과 조합원들이 아무리 조합원들에게 폭행을 행사한 현행범 이라며 경찰이 개입하고, 용역깡패들을 연행하라고 요구해도 경산경찰서장과 경찰들은 ‘체증하고 있다’는 말만 되풀이 하면서 용역깡패들의 폭행을 방조하였다. 5. 경상병원분회 150여 명의 파업대오는 16일 새벽을 뜬 눈으로 지 세우며 용역깡패들과 대치하고 있다. 파업 참가 조합원들의 대부분이 여성 조합원임에도, 더욱이 환자들이 안정을 취해야할 병원에서, 용역깡패를 동원한 폭력만행이 웬 말인가? 前 이사장과 이사들은 수 백 억 원의 경영비리로 경상병원을 경영위기 상황으로 몰아넣고, 現 이사장과 이사는 용역깡패를 동원하여 조합원을 폭행하고, 환자를 폭행하고, 노동조합을 박살내려 하고 있다. 경상병원분회 전 조합원들은 결코 사측의 폭력만행에 굴하지 않고 투쟁할 것이다. 용역깡패를 몰아내고 민주노조를 사수하기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 <끝>
    2006-11-08